2023학년도 사관학교 1차 수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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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개망했습니다. 수학에서 말리는 원인을 대충 찾은 듯…?
1. 1~5번: 약간 어려운 초반대 문항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2. 6~10번: 전 많이 어려웠습니다. 6, 9, 10이 특히나 그랬습니다. 9번은 x축의 방향으로 평행이동하는 걸 잘못 봐서 망할 뻔…
3. 11, 12, 13: 11은 연산량이, 12는 발상이 까다로웠던 문제 같습니다. 11의 연산량에 압도당했어요. 13은 좀 어려운 삼각함수 문제였는데 14 어려워서 13으로 태세전환했습니다. 14는 찍고 틀렸으며 15는 찍고 맞았습니다. 찍은 이유는 여기까지 풀었는데 시간이 절반이 흘러서...
4. 16~19: 18이 좀 개같았고 19는… 알고리즘으로 뚝딱했습니다 ㅋㅋ 20은 푸는 데 좀 오래 걸렸는데 의미 파악이 상당히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푸니 25분 가량 남음.. ㅈ됐단 마인드였습니다 ㅋㅋ 21 22 제낌
5. 23~26: 약간 어려웠습니다.
6. 27: 여기에 10분을 꼬라박았는데, 이유는 자꾸 답이 안 나와서 (…) 사실 답이 될 게 하나밖에 없긴 해서 그거 찍었습니다 ㅋㅋ
7. 28: 상당히 어려웠다고 느꼈습니다. 이거 푸니까 시간 끝남 (…) 좋은 문제였단 생각은 드는데 어려웠습니다. 29 30 버림
그래서.. 80입니다. 정확히는 76이어야 하지만… 6평때는 2개 못풀었는데 이번엔 5개 못풀어서 힘들었어요.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않았다는 게 가장 큰 원인이고, 최근 수학 공부를 게을리 해서 감을 잃었다는 것도 하나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대충 오르비 둘러보니 약간.. 그들만의 웰노운 느낌인 문제들이 많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풀어봤으면 쉽고 안 그러면 어렵고… 개인적으로 느낀 바는 작수, 이번 6평보단 훨씬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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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관학교? 하면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