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repunit [1149503] · MS 2022 · 쪽지

2022-07-26 08:39:22
조회수 1,583

이투스 7월 모의고사 국어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7717617

국어 빼고 다 망해서 국어 후기만 올립니다. 우선 화작 95점이고, 문학 1개 화작 1개 틀렸습니다.


1. 독서론: 무난했습니다.


2. 듀이의 진리와 윤리에 대한 관점: 사회 분야에 약해 우선 읽으며 모든 내용이 정리되진 않았습니다. 적당히 날려 읽어도 6문제 중 8번을 제외한 5문제를 맞힐 수 있었다는 점에서 지문 난이도는 쉽지 않았지만 선지는 우선 쉬웠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 8번 또한 조금만 지문을 제대로 읽었어도.. 바로 답이 나와 정말 말 그대로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3. 원자의 모양과 종류: 맨 마지막 문단이 상당히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추론형 문제가 나왔다면 어땠을까 싶었지만… 12번 문제는 단순 내용 일치로 풀리더라구요. 또는 그냥 상식 내에서 풀리고…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엔 제대로 각 재고 어렵게 나왔으면, 난이도가 상당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4. 다수결 투표 제도와 균형: 가장 어려웠던 지문이었습니다. 한편 문제는… 쉬웠습니다. 15번에서 중의적 표현 때문에 개인적으로 고생했는데.. 이건 제 어휘력 이슈로 생각해야 될 듯. 안타까운 점이라면 여기서도 가장 마지막 문단과 바로 전 문단의 마지막 문장이 가장 어려웠는데 제대로 등장하지 않았던 점이었습니다. 항상 균형이 존재함의 증명, 3명이 아닌 n명에 대한 투표의 역설 등 어렵게도 낼만 했던 것 같은데요.


5. 황월선전: 구명의 뜻을 몰라 멈칫했습니다. 다행이도 맞았습니다.


6. 어부단가 외 2지문: 고전시가 제대로 공부 안했는데 이번에도 다 맞아서 공부 안할듯.. 언제 한 번 참교육 당해야되는데. 어려운 고전시가 문제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잔등: 이거 좋아하는 소설이라 원문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그 스노우볼이 시험으로 굴러와서 한 문제 (31) 틀렸습니다. 다시 보니 거짓말 안 치고 10초만에 답이 보임…


8. 길, 잔디에게 덜 미안한 날: 시가 좋았습니다.


9. 화작: 갑자기 급증하였습니다.. 화나네요. 이게 언매야 화작이야


총평: 물로켓 맞는듯요. 함정도 없었고. 6모 84에서 개같이 부활했습니다. 이투스 국어 출제진분들 제 자존감을 높여주셔서 감사합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