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 선택이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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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모의고사보다 수능때 평백 10%, 표점 15점이 떨어졌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삼반수 하려고 하고 오늘 시작했는데 공부가 이상하리만큼 잘되더라구요...
근데 쉬는동안에 잠깐 생각해 봤는데 과연 아쉽다는 이유만으로 삼반수하는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ㅠ
작년에 10번 모의고사 중에 서성한 20% 중경외시 60% 건동홍 20% 비율로 나오던데
올해 중경외시에 붙으면 재수할때 모의고사 성적 그대로 받은 셈인데 그렇게 된다면 너무 허탈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주변에서는 저에게 너는 서성한 가도 성공한거라고 하시겠지만,,,
삼수는 진짜 sky 못가면 손해라는 느낌이 자꾸드네요...
삼반수하고 허탈하지 않으려면 그냥 닥치고 공부해서 sky 가는게 답이겠네요...
그냥 제 기분을 공유하고 싶어서 잠깐 쉬는 동안에 푸념글 올려봤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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