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망햇네요 어케공부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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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 2000이랑 숙어모음집 맨날외우면서
ebs 수능개념 정승익 이라는 인강을 다들엇습니다
막상구문이나 문장을 보면 해석이안됩니다
1형식 5형식 동명사 to부정사의 주어역할 이런건 구분할수잇는데
막 끊으면서 병렬? 구조라하나 그거랑 of for then so 이런거 나오면 머리가 멍해지네요 인강들을때는 the man is black
이런식으로. s v o.
근데 수능문제나 구문보면. s를꾸미는 부사 를 꾸미는 형용사
동사 숨겨진 that 이런거..
중등영어부터 다시해야할까요 수능 4개월남기고 갈피못잡고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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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턱걸이 1등급이지만 조언을 해주자면 그런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 완벽히 해석해나가는데 그런 구성요소에 집착하지말고 글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집착하세요
근데 일단 한문장 한문장 해석할 수 있어야 흐름 이해도 하니깐..글 흐름이해는 어느정도 구문이 되야 할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음 그렇긴 하네요
일단 영어는 수식 관계가 복잡하고 또 수능에서 이것을 구분하는게 중요해서 반드시 잘 알아내야 돼. 사실 이것만 잘해도 진짜 왠만한건 잘 풀리거든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건 기출 모음집이든 n제든 뭐든 간에 일단 모르겠어도 문제를 풀고 한 문제 풀면 답지봐봐 그럼 한글 해석본이 있잖아? 그거랑 영어지문이랑 대조해서 해석하는 연습을 하면돼 한국어는 잘 알아볼 수 있으니깐 이게 어떻게 해석되는지 매칭해서 알아내면 돼 그런 식으로 풀어가면 자연스럽게 늘꺼야 또 단어 외우는데 넘 집중하지 말고 지금은 문장 해석할 줄 아는게 중요하니깐 단어는 모르겠으면 찾아보고 나중에 외워봐
그거 생각은햇는데 나쁘지않네여.. 그리고 지금 구문1개보면 단어10개정도모르니까 아예해석이안되긴하네요 단어에붙어잇는 숙어일수도잇는것도 감안하면 일단 워마2000끜내야할듯..
그렇긴 하네...일단 하고 있는건 다하고 어차피 수능 영어는 해석을 중요시하거든 그래서 단어는 막 크게 영향을 안끼쳐 그러니깐 단어가 무슨 뜻인질 몰라도 문장을 해석할 줄 안다면 대충 무슨 뜻인지 어림짐작이 가능하게 해주거든 근데 이건 그래도 단어 수준이 어느정도 된다는 전제 하의 얘기니깐 일단 단어 수준을 끌어올리는것도 나쁘진 않지
근데 단어외우는거야 누적암기법으로 40일차 뚫엇고 숙어도 외워지는데 이런놈들 나오면 뇌가멈춰요
for of so far then 약간이런애들?
of를 ~의 라면서 실상해석 종류 한 10개되고
이게숙어인지 so가 그래서 인지 ..
But it’s better to disappoint a few people over small things, than to abandon your dreams for an empty inbox.
이걸 해석한다고 쳣을때 모르는 단어는 일단없어요
하지만 그것은 몇몇의사람들이 작은것에 실망하는 것 보다 너의 빈박스?로부터의 꿈을 버리는것이 더 낫다?
이정도로 되요
음 저문장도 분명 제가 배우기엔 to+동사는 명사라고 배웟는데 to dissapoint 뒤에 바로 a few people 라는 명사가 나와서 어? 전치사인가 그럼 it 은 그것은 이 아닌가 that생략?ㅋㅋㅋ
이렇게 배웟던거 짬뽕되면서 항상 문장하나에 10분씩써요 대충의미는맞지만 항상 해석은틀리죠
음...일단 위 문장에서 it는 그것이 아니라 to~things를 말해주는거야 it 자리에 to 이하를 넣어봐 글고 disappoint는 실망하는게 아니라 실망시키는거고 그리고 빈박스로부터가 아니라 빈박스를 위해서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겠네 너는 너무 세세히 보고 있어 약간 문장을 읽은다음에 전체적으로 한번 문장을 나눠봐 나같은경우는 문장에다가 / 표시를 해서 나눠봤어 better/to~people/over~ 이런식으로 말이야
글고 영어를 너무 분석적으로 할필요는 없어 한글 읽을때 막 분석적으로 세세하게 따져 읽진 안잖아? 개별 단어의 뜻을 알고 있다면 그 단어들을 적절히 조합해서 뭔가 맞는듯한 문장을 만들어 내면 돼. 예를 들어 than 이후에 for가 있지? for에는 여러 뜻이 있는데 이경우에는 가장 자연스럽게 문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라고 생각해서 해석해봐
너무 착하다.

ㅋㅋㅋ 고마워요!!세 가지를 짚고 싶네요.
1. 단어를 '정확하게' 암기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물론, 경험치가 많이 쌓인 사람은 단어를 그리 정확하게 암기하지 않아도, 맥락으로, 느낌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어려운 사람은 단어를 잘못 외워 잘못 해석하면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위에서 disappoint을 '실망하다'로 해석했는데, disappoint는 '실망시키다'로 해석해야 합니다. 뒤에 목적어가 따라오니까요. 여기서부터 이미 본인의 해석은 망가진 겁니다.
본인은 다른 상위권 학생과 다르게 경험치가 없기 때문에 경험치로 커버할 수도 없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실수하는 순간 그냥 오역이 되는 겁니다.
2. 인강 하나 들었다고 해석이 잘 될 거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문법 인강 듣고, 구문인강 들었더니 해석이 쓱쓱 잘 되면 영포자는 거의 존재하지도 않을 겁니다.
문법인강을 통해 문법 전반을 튼튼히 공부하고, 개념을 암기한 후, 구문독해 강의를 듣고, 많은 문장을 반복독해하고 구조보는 연습을 하면서 독해력이 올라가는 것이지, 단순히 강의 한두강 들었다고 안읽히던 문장이 슥슥 읽혀지지 않습니다.
3. of의 해석은 10가지가 넘지만, 이 중 최소한 6개 이상은 필수적으로 학습해줘야 합니다. 물론 저는 수능에 필요한 of의 용법 10개 이상을 모두 가르치고요.
그외에도 전치사 in, at, on, by, with 등 각각의 필수 전치사는 그 뜻이 적게는 서너 개에서 많게는 6~7개, 혹은 그 이상(전치사라는게 깊이 들어가면 뜻이 밑도끝도없음)이 있지만 모두 학습해야 합니다.
4. 그리고 애초에 게시글 내용과 댓글 내용을 보면, 꼭 알아야 하는 문법 개념임에도 글쓴분이 모르고 있는 개념 구멍들이 보입니다.
일단 일주일안에 워마 끝낸다는생각으로 단어 치열히 외우시고요. 그다음엔 독해에 치중하세요 댓글 쓰신거 읽어보니 독해할때 문법요소를 많이 따지시는것 같은데 어려우시면 그냥 문장 의미만 이해한다는 느낌으로 막 문장을 왔다갔다 하시지말고 쭈욱 앞에서 뒤로 해석하는 연습해보세요. 매삼 시리즈 보니까 구문독해? 이런거 있는거 같은데 이런거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문 독해 이명학 신텍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님이 듣기에 괜찮을지는 모르겠어요. 고2모고 해석이 되신다면 신텍스 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워마 최소 한달잡고있는데 일주일.. ㄷㄷ
워마에 이어동사에 파생된단어까지 싿 2회독 수능전까지 겨우할거같은데 오르비식노베는높궁여
저는 1등급이 목표신줄 알고 말한건데 글보니 안정4.. 네..걍 하던대로 하셔도 4뜰수 있으실듯
수학은 공부법이 확실한데 영어는 벽느껴져셔 글썻엇습니다.. 공식외우고 인강보고하면 수학기출은 오래걸려도 푸는것이가능하긴한데 영어는 문장 보니까 오랜시간에걸쳐 익숙해져야되는 요소가 많더라구여 그래서 더더욱 지금 의지가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