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개원의 5명 넘게 자살,..실직 수당 받는 내과 전문의 수두룩 ..월급 3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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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아는것만 내과 개원의가 5분 넘게 자살했습니다. 또한 현재 대학병원 내과 수련후에 직장을
구하지 못해 집에서 실직 수당 받으면서 죽지 못해 사는 내과 전문의들이 셀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저를 포함한 이분들 모두 한분야에서 군대를 제외하고 13년(의과대학 6년+인턴 1년+전공의 4년+펠로우 2년)
을 바친 최고 전문가이나 안타깝게도 지식을 살리지 못하고 하루 하루 연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50 넘은 노의중에는 내과를 해서 티브이에서 흔히 보는 부유한 전문직의 표상인 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단언컨데 40미만의 신규 젊은 내과 의사들중 대부분은 월수 300~500 사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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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덧글보니까 수준떨어지는 사람들 참 많네요.
정치인들은 표 하나 더 얻을라고 국민들 눈치나 보고 있는데 막상 국민들에게 기대할 게 없어 보이네요...기본적으로 열등감에 휩싸여서 남잘되는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많으니깐요...사명감이라는것도 강요해서 될게아닌데...
"국민들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온라인이 모두를 대변하진 않는다지만 국민 상당수가 생각한다는게 저 모양인데 이런 나라가 잘 될 리가 있나요.
의사집단이 국민집단보다 도덕성이 뛰어나지 않음을 역설하시는 분이 국민들의 도덕성이나 수준을 깎아내리시면 의사집단의 수준도 함께 깎는게 아닐련지요
100세 시대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스마일하게 살아갑시다 ㅎㅎ
어차피 이 나라는 개판인듯...뭘 해도 안될듯 게임끝남
국민들은 자기한테 직접 닥치는것도 좀만 길게설명하면 못알아먹는데요 뭘...아니다. 눈감고 귀닫고 안들을려고하는거지
제 생각에는 전공의가 너무 너무 너무 많은게 문제인듯 의대정원만큼 전문의 정원이 열리는 국가가 우리나라인데
시간이 흐르면서 내과전문의가 타국의 GP대우에 근접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너도나도 스페셜리스트인데 결국에는 아무도 스페셜리스트가 아닌셈이 되는거죠 그 효과가 내과에서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듯
전공의가 저임금 노동력을 제공하는 면이 있다보니 대학병원급에서 경쟁적으로 많이 늘린 측면이 있죠. 문제는 그렇게 과잉 배출된 전문의가 갈 자리가 없어진 거죠.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과도한 대학진학율과 일맥상통합니다.
본문에서 언급한 50 넘은 노의가 남재현분이신가..
내과 붕괴. . . 요즘 내과 기피 엄청 심하던데, 의료질 떨어지는게 불보듯 뻔하네요. 대책 마련이 시급함
저 그래서 첨에 내과 지망했는데 고민중이예요
내과만은 안망할줄 알았는데... ㅅㅂ
아고라 댓글 읽다가 공산주의자인줄... 하향평준화가 결코 옳은게 아닐텐데...
소련은 학비 무료도 아니고 대학생들 월급까지 나오던 나랍니다.
소련하고 비교하시면 안 되죠. 저건 그냥 섬노예랑 비교하셔야 합니다.
아니.. 자기들 아고라에서 하릴없이 댓글달시간에 대학병원에서 최저임금만도 못한돈받으며 견디셧던 분들이신데.. 댓글들이 참;
최저임금 간신히 넘긴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것도 아니었군요..
뭐 다 예상하는 일입니다. 매년 3300씩 의사들은 쏟아져나오고 그들모두 그대로 페이시장에 유입되니 페닥월급도 이제 바닥을 찍겠죠~ 돈벌려면 의대가지마세요.. 물론 죄다 피부미용사로 변질되긴 하지만..
아고라 댓글들이 너무하네요, . .
어느정도는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인구는 줄어들고 매년 의사면허가진 사람들은 3000명씩 배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