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안수치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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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oid=005&aid=0000248848
안수치료하는 의사도 있는걸요 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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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모의고사 시즌1 1회차 후기입니다! 총평 벌써 부터 EBS연계가 들어갈 거라곤...
낮에는 일반치료를 하고 저녁에 기독교인으로 안수기도한다는 것인데요?
안수기도가 현대의학이라는 말이 없고 내과병원에 치료수단으로 안수기도하는 것고 아니고... 단지 직업이 내과의사인 기독교인
안우성 박사
서울의대 출신 의학박사로서 의과대학 병리학 교수를 역임한 안우성 박사. 새벽마다 쌓은 이웃 사랑 기도로 자신의 무릎 통증이 낫는 기적을 체험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유의 은사를 받는다.
환자들에게 먼저 기도하기를 권하고, 기도해줄 것을 요청하는 환자들은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손을 얹고 기도하는 중에 불치병이 치유되는 기적을 많이 체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소문이 계속 이어져서 기도 받기를 원하는 환자들이 밀려와 그의 병원은 병원인지 기도원인지 분별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그는 철저히 자신을 감추고 하나님만을 드러내기 원하는 하나님 중심의 겸손한 신앙인이기도 하다. 또한 자기에게는 능력이 없고 예수님의 치유의 손이 고친 것이라고 말한다. 정작 자신은 반신반의하면서 등 떠밀려서 환자를 위해 기도할 때가 많았지만 하나님이 고쳐주셨다는 것이다.
자신도 환자가 낫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랄 때가 많았다며 자기 믿음이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겸손해한다. 다만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중보기도노트에 기재된 많은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다가 치유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다고 말할 뿐이다.
그는 병 고침보다는 이웃을 위해 중보기도 할 것을 강조한다. 기도 받는 사람보다는 기도해주는 사람이 되라고 역설한다. 오늘도 우리가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에 성경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는 서울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부산 인제대학 의과대학 병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주립대학병원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의 마운트 사이나이(MOUNT SINAI) 대학병원에서 병리학과 내과전문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LA 근교의 레이크우드에서 내과 전문의로 개업 중이며 TRI-CITY REGIONAL MEDICAL CENTER에서 내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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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전문 그대로 퍼왔습니다
한의사나 한의대 지망생은 아니지만 "빙의령"사건에서 홈페이지 문건을 퍼오면서 빙의 쉴드글 반박한걸 보고 비슷한 조치를 취해야 옳을거 같아서요....
“의사가 된지 25년만에 희한한 일들이 눈앞에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단지 아픈 사람들을 위해 손을 얹고 기도했을 뿐인데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체험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성경에 기록돼 있는 일들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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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자 소개 퍼왔습니다.
현대의학이 아니라는 의미이며 기독교인으로 안수기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찾아온 분들도 기독교인으로 안수기도받길 원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만약 다른 직업이었어도 소문나면 기독교인들 안수기도 받으러 가지 않았을까요?
저 공부해야해서 더 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저 한의학에서 벌어진 "빙의"는 '한의학이 그렇지 ㅉㅉ'라고 매도되고 의사들이 기도로 치료가 된다는 둥 이런 소리하면 "저 의사의 신앙심은 어찌 저렇게 높을까?"라는 대답이 나오는거같아 반박성으로 댓글 단 겁니다 다른 뜻은 없었네요
죄송하지만 님이 반박한다고 쓰신글은 오히려 그사람에 대한 호감을 가져올 뿐이며 실드에 더 큰 실드를 부여해주는 걸로 느껴집니다. 제가 보기에도 저의사의 신앙심은 정말 높은 것 같군요. 그럼 20000
낮에는 일반 환자들을 진료하는 내과병원이지만 저녁이 되면 또 다른 아픈 사람들과 병 낫기를 위해 하나님께 매달리는 기도원이 된 사연에 수긍이 간다. 거기에다 자신의 인생을 벌어지는 우여곡절도 소개하면서 잔잔한 감동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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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현대의학으로 치료해주고, 밤에는 환자를 위해 댓가없이 기도까지 해주는 분이라면 종교를 믿지않는 제 관점에서 봐도 감동적인데요? 빙의령 치료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사례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금전적 이득을 취할 목적이 아니더라도, 치료에 방해되는 소금물 관장같은 행위들을 용납해선 안되겠지요.
일단 저자는 미국에서 의료 행위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하더라도 의사자격을 바탕으로 치료하는 개념의 안수기도가 아닌 종교인으로 안수기도를 하면 문제 삼기 어렵죠.
(치료비를 받는 경우는 100% 문제 되겠죠. 그렇지만 단지 기도해주는 것만으로는 뭐라고 할 수 없죠. 본인들이 종교를 믿는데 그걸 부인할 수 없는 노릇이죠. 치료로서 빙의령 운운하는 문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빙의령 치료로 금전적 이득을 취하나 저 제목의 책을 출판해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거나 별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빙의적 치료 운운한 한의원은 그게 마치 한의학적 치료 원리인 양 설명해 놨다는거죠.
그러니 밑에서 한의학 관련자들도 비판하는거고요.
반면 저 사람은 종교적인 의미로 안수기도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치료 개념으로 안수기도를 얘기하는게 아니고요. 종교로 본인들이 믿는다는데 믿지 마! 라고 할 수도 없잖습니까. (이것도 플라세보 효과로 설명할 수는 있긴 합니다만, 어쨌든 현대의학이 다루는 영역이 아니죠.)
만약 저 의사가 우리나라에서 의원하면서 홈페이지에 안수기도를 다른 현대의학적인 치료와 같이 끼워넣고 홍보하고 있으면 당연히 문제삼을 수 있는 영억입니다.
차이 있는거 같습니다 ㅋ
그게 어떻게 이렇게까지 연결이 되는지 참 궁금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이건 의림한방병원과는 약간 다른예 같아요.
의림은 빙의를 기전으로 설명하며 감기같은 질환까지 건드렸잖아요.
한의사는 한의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치료하도록 면허를 받은 사람입니다.
헌데 한의학에는 저런 기전이 없죠. 그러니 문제가 되는거구요.
대입 시즌도 끝난 아침시간인데 1시간만에 추천이 6개나 달렸군요.
밑 글이랑 추천수 차이 보면서 그러려니 하고 지나갑니다
양방쪽에서 비슷한 예를 찾자면 얼마전 자살하신 분이 있겠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420114
(젊은 장애인여성환자에게 성치료라며 성관계, 포옹등으로 치료하다가 고발당했던 정신과전문의입니다.)
의림이 한방치료를 대표할 수 없듯이, 이 사례도 양방을 대표할 수 없겠죠.
어딜가나 이탈자는 있을뿐이고, 이탈자는 집단을 대표할 수 없으니까요.
헐 의사가 71세 네요 ㄷㄷ
정신과의사라서 고령에도 가능하군요.
보통 70살 넘으면 의사는 은퇴할텐데...
바로 이런 경우가 돌팔이 한의사에 제대로 대응되는 돌팔이 의사의 예시가 되는거죠.
글쓴이께서 올리신 경우는 억지스럽구요. 그런데도 추천 올라가는 속도는 어마무시하네요.
저런 케이스면 그냥 의사 면허 박탈감이죠.
- 비방죄 (Horus Code 제5조 7항)
예전글이나 이런글이나 집단중에 비정상적인 케이스일 뿐인데 이걸로 격한 논쟁이 이어지는게 놀랍네요. 이 게시물도 그 글을 보고 대응하기 위해서 급하게 찾아 올리신 것 같은데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기사 전문 읽어보시면 그런 말 안하실텐데...
제목만 읽으셨나봐요
한의대생 수준에 놀라고 갑니다
님이 한의대생 수준을 논해요? 대박인듯
하극상에 놀라고가요~
이게 왜 하극상인가요? 그리고 수준을 논하는데도 자격이 필요한지?? 한의대생 수준에 또한번 놀라고 갑니다.
하극상이라니...
이런 식으로 따지면 어떤 직업집단도 정상적인 취급을 받기 어려울 것 같네요 일부의 사람를 가지고 전부의 사람을 욕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번에 빙의였나? 그 글을 보고 매우 분노했으며 한의학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ㅠㅠ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