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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래요 [1069334] · MS 2021 · 쪽지

2022-07-10 02:17:04
조회수 665

인생을 너무 평탄하게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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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때 친고모가 놀러가재서 따라갔더니 사이비 시설이어서 3일만에 탈출한 썰


초5 때 초3한테 처맞은 썰


초6 때 부모님 회사 전직원들 앞에서 말가면 쓰고 말춤 춘 썰


중1 때 언 여자애가 조별과제 빼버렸다고 허위미투 걸어서 인생 조질뻔한 썰


중1 때 혼자 놀이공원 갔다가 같은 학교 일진들한테 들킨 썰


중2 때 남정네들끼리 옷벗기 원카드 한 썰


중2 때 몸무게 세자리인 여자애가 나한테 19금 썰 풀어대면서 치근덕대던 썰


중3 때 같은 반 여자애한테 인사만 건냈다가 걔 남친한테 다굴빵 당한 썰


고1 때 학교에서 팝콘 튀겨먹다가 걸려서 ㅈ될뻔 한 썰


고1 때 디시에서 조폭상대로 키배떴다가 협박당한 거 아버지가 법대라 역으로 조진 썰


고2 때 학교에 커피머신 들고갔다가 또 ㅈ될뻔 한 썰


고2 때 시험기간에 집에서 칼부림날 뻔 해서 3일 노숙한 썰




썰이 이정도밖에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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