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공부하면서 느낀 것(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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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강,수업 필기 집착
2.완벽주의
수학을 암기과목 정리하듯이 완벽하게 끝내겠다는 마인드
1,2는 현역때 수학의 큰 걸림돌이 되는 요인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수학을 일부러 지저분하게 풀면서 사고의 유연성도 생기고 자유로운 발상을 하게 된거 같네요. 재수 시작하면서 각 잡고 줄 맞추면서 푸는걸 버리고 지우개도 안쓰고 컴싸로 샤프로 쓴거 위에 다시 풀면서 푸는 시간도 단축하고 실력도 늘었던거 같아요. 물론 저와 다른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랬던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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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저거 지금 정말 집착하거든요.. 어떻게 하는게ㅜ좋을까요? 제가생각해도 정말 않좋은 버릇인것같은데.
저는 재수할때 인강은 안듣고 수업할때는 필요한 것만 간단하게 적었어요.수학책이나 노트를 암기과목처럼 정리할려고 하면 머리가 굳는거 같더라구요. 필기 대신 머리로 그 문제를 미리 풀어보거나 어떤 것을 써야되는지 생각해보는 훈련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개념의 완벽주의 ...ㅠ
개념이중요한게아니라 식을세울줄알야아한다..
삽자루샘이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저는 아버지를 비롯한 삼촌 등 친척분들 다수 연.고 공대 나오셨는데 다들 글씨, 수식을 거의 자대고 썼다 싶을정도로 각잡고 쓰시길래 자연스럽게 배웠는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깔끔하게 쓰시면서 잘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그게 잘 안되서 ㅠ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