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치아안경 [553671] · MS 2015 · 쪽지

2015-02-21 14:43:15
조회수 1,897

70,80년대 본고사 말이에요. (수학)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740033


학력고사는 암기식에 가까웠다면
본고사는 요새 수능에 가까운가요?
본고사는 확실히 암기식하곤(유형별로 딱딱있는) 거리가 멀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치아안경 · 553671 · 15/02/21 14:44 · MS 2015

    + 한번도 보도 못한 문제 나왔었나요? ( 참신한 문제집엔없고)

  • 제르맹 · 343315 · 15/02/21 14:54 · MS 2010

    70년대 서울대 본고사는 당시로선 참신한 문제도 많이나오고 일본의 국립학교의 본고사문제도 갖고오거나 변형도 했다고 하네요. 당시로는경시수준으로 어려운 문제였지만 지금 수험생들 느끼기엔 수능 고난도 문제보다 쉽습니다.

  • 치아안경 · 553671 · 15/02/21 15:08 · MS 2015

    당시학생들이 본고사 문제를 접할때 체감난이도 가 더높을까요. 아님 요새 학생들이 수능에서 느끼는 체감난이도가 더 높을까요.?..(학습환경등 고려했을 때.).

  • 제르맹 · 343315 · 15/02/21 15:11 · MS 2010

    그건 당연히 전자죠. 평균점수만 봐도 쉽게 알수있어요. 지금의 논술문제 난이도정도라고 봅니다. 참고로서울대 전체수석이 본고사 550만점에 450정도였었습니다. 그것도 압도적인 1등이요

  • 치아안경 · 553671 · 15/02/21 15:23 · MS 2015

    그렇다고당시 수험생 수준이 낮았다고 볼 순 없죠?.

  • SNU ECON · 487503 · 15/02/21 16:01 · MS 2014

    인간의 지식이 누적되는 거니까 그렇게 볼 수 없죠. 가우스가 현대 수학과 학생이 접하는걸 접하지 못했다고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전혀 아니니까요

  • 제르맹 · 343315 · 15/02/21 16:07 · MS 2010

    굳이 따지자면 현재보다 '수준'은 낮다고할수도 있겠지만... 지능이 낮진 않았죠. 같은지능이라면당연히 정보력이 더 많은쪽이 수준이 높지요. 다시말하면 그당시 상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거나 지금 좋은성적을 거두는건 별차이없게 어려울겁니다.

  • 비누도리 · 525296 · 15/02/21 15:23 · MS 2014

    그 시험을 가장 잘본 사람들이 국회의원하고장관한다는 사실 극혐

  • 제르맹 · 343315 · 15/02/21 16:09 · MS 2010

    그래도 임지순교수 오세정교수같은경우엔 학계에서 때안묻고 잘 하고계시죠. 대다수가 정치판에 껴서 추잡한짓 하고있긴하지만..

  • 비누도리 · 525296 · 15/02/21 16:12 · MS 2014

    그거 모르는 일인 것 같아요 안철수 교수가 그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 제르맹 · 343315 · 15/02/21 16:18 · MS 2010

    글게요... 솔직히 안철수는 정계나올때만 해도 기대했는데 제1야당에 들어가는거보고 너무 실망함

  • sycusk · 433978 · 15/02/22 01:52 · MS 2012

    지나치게 부정적인 면만 보실 필욘 없어요.. 국회의원도 국회의원 나름이고, 그 시험 잘 본 사람도 그 사람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저도 안철수씨 좀 아쉽긴 한데; 뭐 그렇다고 그분이 대놓고 욕먹을 짓을 하거나 그런건 아니잖아요?

  • 제르맹 · 343315 · 15/02/22 09:35 · MS 2010

    뭐 도덕적으로 큰 결함을 보인건 아니죠. 다만 기대가 크다보니 실망도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