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은 그 자체로 옳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7373645
상대가 설득 당하든 안당하든
옳은 말을 남겨놔야 눈팅하는 사람이 선동 당하는걸 방지하는 효과가 생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임.. ㄱㅊ은 걸까요ㅠㅠㅠ
-
자꾸 강제얼버기 함 7 0
해뜨자마자 방에 빛들어와 크아아악 신촌캠쪽 살면서 햇빛테러당해서 슬슬 광합성...
-
사문생윤vs쌍윤 2 0
재수생이에욤 작년에는 예체능이였어서 걍 내신때 조금 공부한 거 빼고는 아예 안해서...
-
ㅅㅂ ㅠㅠ 내가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하지;; 겨우 점인데 세상에
-
장재원 쌤 공통반 어렵나요? 0 0
시즌2 들어가려하는데 난이도 궁금하네요 박종민쌤 시즌1 들었었는데 좀 어렵고 안맞았어요
-
ㅆㅂ
-
커뮤 특정 ㅁㅌㅊ 5 2
1) 학교에 몇명은 네 오르비 전닉이나 현재 닉네임을 알고 있음 2) 커뮤를 하다가...
-
외모정병옴 4 2
나 너무못생김
-
학교에서오르비하기 4 1
설마 특정되겠냐고
-
근데 왜 하필은 1교시 수업 있는 오늘이지
-
주 4일 7시기상임 어떰? 1 1
20대 초반이고 체력적으로 넘 힘들긴하다..
-
N제 살? 말? 0 1
오리온 지1 n제
-
어깨가 너무 좁아 아 6 1
ㅠ
-
확통런 할까요..? 4 0
미적 개념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킬러 문제들을 보는데 이건 진짜 어떻게 풀지?...
-
수학 실수 어떻게 잡냐 4 1
매일 모의중간고사 같은거 1개씩 푸는데 계속 실수가 나온다
-
대학이 어린이날 쉬는줄 몰랏네 1 1
꿀~
-
이감 vs 상상 소신발언 3 0
여러분은 어떰?? 보통 이감은 가성비+백분위 97~98 상상은 98~99 양 좀...
-
등원 1 1
비가오네
-
아침밥 ㅁㅌㅊ 2 0
뽀글이
-
괴로움 2 0
ㅇ.
-
ㅇㅂㄱ 4 0
-
앱이 많이 바뀌었네요 0 0
흠맹밍
-
안냐떼요 4 0
-
얼버기 2 0
얼리버드 기상!!!
-
몬스터 마시면 2 0
저만 배아픔?? 어제 첨 마셔봣는데 ㄹㅇ 1시간에 한번씩 고비가 와서 죽을뻔함 왜이러지ㅜ
-
얼부기 1 0
-
본가가서 엄마한테 해달라기도 그렇고
-
그걸 자취생이 귀찮아서 왜 해 ㅅ1ㅃ
-
근데 연의 정시면접은 4 0
물화나 투과목 기하 확통 못하면 못 풀어요?
-
얼리버드 기상! 2 0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ㅎㅇ 1 0
지금은 다 자러 갔나보네
-
아예 없어요 아예
-
또깨버렷나... 1 2
-
잠이 안온다 0 0
이제와서 자는것도 에반데
-
영화 볼 때 네이버페이로 결제하고 10 0
관람평 쓰면 500포인트 주던 거 2월부로 사라졌네 한 3년치 미뤄놨는데 몇만원은 날린 듯..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광주과학기술원"미래를 향한 창의적...
-
이것마저 소화해버린 것이냐
-
생윤 사문 커리큘럼 0 0
생윤: 어준규t 개념완성-> OX 특훈-> FINAL FIVE ZONE 모의고사->...
-
감정을 없애주는 약은 없나요 2 0
80년치만 처방해주세요
-
26요청 [한국지리 세계지리] 3월 모의고사 대비 3개년 기출 손해설지 + 수특 손필기지 공유 1 2
안녕하세요, 한지세지재문쌤입니다. 저는 20년도 부터 김과외를 통해 과외를 시작해...
-
3덮 수학 소신발언 2 0
공통은 22말곤 틀릴만한 문제가 없는디..
-
내가 만약 고등학교로 돌아가 딱 책 3권만 본다면 6 3
철학 - 김창래, 철학에로의 초대경제학 - 이준구, 경제학원론법 - 명순구,...
-
생윤이 6,9모 낮1~높2 나오다가 수능때 3~4등급 나오는경험을 2년 연속하니까...
-
잘자 3 0
오늘도 수고많았어
-
그냥6모나빨리보고싶네 4 0
커ㅓㅓ어어어어ㅓ어어
-
어이없네 1 0
해운대 포르쉐 환각질주 7중 추돌사고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 윤씨는...
-
오늘 단타치다 5만원 빨림 5 1
하 여러분 원래 급등주는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저만 못하는건가요???
제가 하려는 말이 옳은 말인지는 어떻게 알죠
약간 추상적으로 들리실 수 있지만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에 부합하면 옳다고 하지요

그렇게 본다면 예를들어, 200년 전엔 오랑캐들은 열등하고 중화가 세계의 중심이란 명제는 옳았겠군요?많은 사람들에게 그랬겠지요. 옳다는 것은 시대에 따라 바뀌는 겁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여성들의 참정권이 없는 것이 상식적인 것이었겠지요
오,, 그리스대에는 중력도 없구? 저기 올림포스 산엔 신들이 살고? 해는 당연히 지구를 돈다고 말하는게? 올바른 일이었구나,,
당시에는 그게 옳은 말로 여겨졌겠죠? 중력이 뭔지도 모를 때인데요 뭐
여자는 참정권이 없어야 마땅하고, 노예는 물건인게 존나 옳았구나,,
무슨 말을 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용 지금은 당연히 옳지 않죠
모두가 '옳은 말'만 했으면 지금도 마땅히 그랬겠죠?
어떤 아이디어가 막 무에서 나오는건 아니니까요.
누군가 이게 옳지않다고 했으니 변한거아녀요?
일반적인 상식이 옳다는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단 이야기에요.
그렇죠 세상은 그렇게 진보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과학도 잠정적 결론만을 내는 거 아니겠습니까? 거기서 틀림을 찾아내고 제기하는 사람이 족적을 남기는 거구요
옳은말이 틀리다는 명제가 성립되는지는?? 진짜 몰랐네요 ㅋㅌㅋㅌㅋㅌㅋ
지금은 옳은 말이어도, 시간이 지나면 옳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 통념 자체가 변화하니까요.
옳은게 아니면 그릇된거라고들 하죠? 보통?
그릇된게 쌓여서 발전하는 인류사회! 멋져!
그릇된 게 쌓여서 발전하는 게 맞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옳다'란 단어의 인식의 문제에서 엇나간것같네요. 저는 어느 명제가 '옳다'라고 하면 그 명제가 참이라고 하는것과 같다고 봤어요
사회에서는 같은 명제라도 시간이 흐르면 진리값이 바뀔 수 있는 거 같아요.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죠
극단적인 판단을 부정하는 말은 대다수가 옳지 않나요?
극단적인 판단이 뭐죠
예를 들어 '학벌과 인성은 비례하지 않는다'
가 거짓이 되려면 학벌은 좋은데 인성이 나쁘거나 학벌이 안좋은데 인성이 좋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야 됩니다. 현실은 그렇게 극단적이지 않으니까 참일 확률이 100%에 수렴하겠죠.

어떤 맹목적 명제를 반증하는 말을 말씀하시는거였군요맞는말은 맞는건가요...?
절대적으로 옳은게 존재할 수 있음?
애초에 이 글이
철학적으로 완전무결하게 옳은지에 대해 쓴 글이 아닙니다.
옳은 말을 흔적으로 남기는게 효용성 있는지에 대해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