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은 그 자체로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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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설득 당하든 안당하든
옳은 말을 남겨놔야 눈팅하는 사람이 선동 당하는걸 방지하는 효과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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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려는 말이 옳은 말인지는 어떻게 알죠
약간 추상적으로 들리실 수 있지만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에 부합하면 옳다고 하지요

그렇게 본다면 예를들어, 200년 전엔 오랑캐들은 열등하고 중화가 세계의 중심이란 명제는 옳았겠군요?많은 사람들에게 그랬겠지요. 옳다는 것은 시대에 따라 바뀌는 겁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여성들의 참정권이 없는 것이 상식적인 것이었겠지요
오,, 그리스대에는 중력도 없구? 저기 올림포스 산엔 신들이 살고? 해는 당연히 지구를 돈다고 말하는게? 올바른 일이었구나,,
당시에는 그게 옳은 말로 여겨졌겠죠? 중력이 뭔지도 모를 때인데요 뭐
여자는 참정권이 없어야 마땅하고, 노예는 물건인게 존나 옳았구나,,
무슨 말을 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용 지금은 당연히 옳지 않죠
모두가 '옳은 말'만 했으면 지금도 마땅히 그랬겠죠?
어떤 아이디어가 막 무에서 나오는건 아니니까요.
누군가 이게 옳지않다고 했으니 변한거아녀요?
일반적인 상식이 옳다는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단 이야기에요.
그렇죠 세상은 그렇게 진보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과학도 잠정적 결론만을 내는 거 아니겠습니까? 거기서 틀림을 찾아내고 제기하는 사람이 족적을 남기는 거구요
옳은말이 틀리다는 명제가 성립되는지는?? 진짜 몰랐네요 ㅋㅌㅋㅌㅋㅌㅋ
지금은 옳은 말이어도, 시간이 지나면 옳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 통념 자체가 변화하니까요.
옳은게 아니면 그릇된거라고들 하죠? 보통?
그릇된게 쌓여서 발전하는 인류사회! 멋져!
그릇된 게 쌓여서 발전하는 게 맞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옳다'란 단어의 인식의 문제에서 엇나간것같네요. 저는 어느 명제가 '옳다'라고 하면 그 명제가 참이라고 하는것과 같다고 봤어요
사회에서는 같은 명제라도 시간이 흐르면 진리값이 바뀔 수 있는 거 같아요.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죠
극단적인 판단을 부정하는 말은 대다수가 옳지 않나요?
극단적인 판단이 뭐죠
예를 들어 '학벌과 인성은 비례하지 않는다'
가 거짓이 되려면 학벌은 좋은데 인성이 나쁘거나 학벌이 안좋은데 인성이 좋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야 됩니다. 현실은 그렇게 극단적이지 않으니까 참일 확률이 100%에 수렴하겠죠.

어떤 맹목적 명제를 반증하는 말을 말씀하시는거였군요맞는말은 맞는건가요...?
절대적으로 옳은게 존재할 수 있음?
애초에 이 글이
철학적으로 완전무결하게 옳은지에 대해 쓴 글이 아닙니다.
옳은 말을 흔적으로 남기는게 효용성 있는지에 대해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