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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j292nxe [1141572] · MS 2022 · 쪽지

2022-06-22 00:11:12
조회수 221

연구주제는 개잘떠올리는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7253426

연구를 하기위한 배경지식 꾸준히 쌓는건 뒤지게 못함


오늘 떠올린 잡념 :

1. 특이점이 없는 일정 정도 이상의 복잡한 정보에 대해 뇌가 기억하는데 있어서 포기하게 되는 특이점이 있는가?


이건 왜 생각하게 된거냐면, 그냥 시험 끝나고 공학관에 앉아있는데 벽에 걸려진 화면에서 걍 의미없는 매우 복잡한 패턴그림 같은게 나오는거임.

근데 그 그림을 보고 어디 위치에선 줄이 어떤 각도에서 나와 어디로 가고 어떤 위치에는 무엇이 있고 이런걸 아무리 꼼꼼히 봐도 기억하는게 불가능할 것 같단 말임

근데 또 아무리 그림이 복잡해도 곳곳에 특이한 무언가가 있으면 그 특이한거 주위로 기억이 형성될테니 특이한건 또 없어야함. 아무튼 특이점이 없는 어떠한 정보의 복잡성을 수치화한다음 실험자들에게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해서 어느정도의 복잡성 이후로는 기억이 안되는지 측정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듬.

내 예상 결과로는 그 특이점이 존재한다인데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교육쪽에서 특히 잘 쓰일 것 같음.

교재를 설계할 때 글을 어느정도로 빽빽하게 해도 허용되는지 등등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2. 양함수꼴로 표현된 점화식 수열의 수렴값을 구할 때 

예를들어 a(n+1) = f(an) 꼴이면 수렴값을 쉽게 찾는 방법이 x = f(x)의 교점을 찾는거인데 이게 항상 되는건지 안되는 조건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하고, a1을 어떻게 설정하냐에 따라 수렴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파이썬 코드로 돌려봤을 때 10만번째 항까지 수렴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대체 기준이 뭔지


3. 같은 재생길이의 글을 외우는건 힘들지만 음악은 머릿속으로 정확히 재생될정도로 외우는게 글에비해서 부담이 적음.

그런데 데이터화시켰을 때 글은 텍스트라서 수십바이트에 불과한데 같은 길이의 음원은 수메가바이트에 달함.

그렇다면 음악으로 정보를 기억하는게 기억효율이 훨씬 좋다는 말인데, 이걸 응용할 방법이 있을까?



등등의 생각이 매일같이 떠오름


근데 그런 연구를 제대로 하려면

그에 필요한 공부를 진득히 앉아서 해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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