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 대한 미련ㅠ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722273
말그대로 의대에 너무 미련이 남습니다ㅜㅜ
현재는 한의대 합격하고 입학을 기다리는 학생이구요.. 수능은 대학다니다 5개월정도
공부하고 보았구요 열심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ㅠㅠ 그래서 그런지 너무 미련이 남습니다
부모님은 나이도 나이인만큼 그만하라고 반수지원도 안해주시겠다고 못박으셨구요..
부모님은 오히려 한의사라는 직업에 굉장히 호의적이세요.. 저는 한의학에 대해 부정적이진 않지만
생소하긴 합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전망이 안좋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해서 겁도나기도합니다..
미련이 남으면 한번더 하는게 맞겠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시작부터 미련이 남으면 평생 후회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번 최선을 다해서 의대에 도전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미련이 남으면 한번더 하는게 맞겠지만 현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음(나이라든가 반수비용 등등 문제가 많습니다 저도 대학다니다가 다시 공부한 경우라 그맘 이해합니다)
주위에서 하는 전망은 실제 그 직업의 전망을 말해주지 못함(주위에 한의사분들이 많다면... 그게 맞겠지만 보통 그러지는 않더군요)
가서 공부한번 해보시길 추천함 한의대는 레알 취향 타는 경향이 큼(제 주관적인 경험담입니다 그게 또 본인의 적성일 수도 있으니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솔직히 주위라는게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크네요..ㅠ일단은 푸른들불님 말씀대로 현실 고려해서 고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미련있으면 의대 도전해보세요
도전!!! 저도 도저히 포기할수가 없더라구요..
반수하실건가요? 아님 쌩으로?
반수입니다 쌩으로 하기엔 제가 멘탈이 너무약해서...
한의대 걸어놓고 하시는건가요? 저도 반수를 해야될거같아요ㅠㅠ
아니요 전 현역때 갔던 자연대 걸고합니다ㅜ.ㅜ 반수때 3패해서 지금은 삼반수죠
반수하세요.
미련이남으면 일찌감치 한번더하시는거 강력히추천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꼭 하고 싶은 것을 하시면서 사셔야 할듯. 지금 당장의 환경, 주위, 등 이런 거 신경쓰지 말고 멀리 내다 보세요..
저 같으면 평생 아쉬워 하느니 반수아닌 쌩삼수 과감히 도전이죠..
서울의대 도전하세요,,,물수능에 치밀하게 전략세워 하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야만 .. 차선으로 인서울 삼룡의도 가능합니다.
부모님은 때쓰는 것이 아닌 진심을 잘 말씀 드리고요 ..
1~2년 지체 아무 것도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