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일기73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7190133

특별한 인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어린왕자의 말. 그 구절과 함께 4수의 섬광을 건너왔고, 대학생이라는 섬광을 건너고 있습니다.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 돈, 향락, 사치, 술자리도 좋지만 어쩌면 그것보다 더 지금의 내게 필요한 건, 자유라는 관념과 순수라는 가치일지 모르겠습니다.
이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었고, 나름의 감동이 있었고, 그러기에 행복했습니다. 그 순수, 그리고 자유가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이면 안 될까요.
더 멋있게 살 수도 있었겠지만, 더 재미있게 살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 나의 이런 모습이 전 더 좋은 듯 합니다.
자유와 순수에 나의 20대를 걸기로 작정했고, 난 그저 그 길을 향해서 걸어갈 뿐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순수를 쫓는 지성인의 총기어린 눈….. 전 바보라서 지성인이 아니지롱
와 필기 직접하신건가요?ㅁㅊㄷ
네 :) 아이패드 굿노트로 직접 필기하고 있습니다~.~
필기황 ㄷㄷ선대 어렵죠..화이팅입니다!
어렵지만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ㅎㅎ 고마워용!

날이 점점 더워지기도하고 컨디션 안좋은 날이 요즘 종종 있어서인지 초심을 유지하기 쉽지만은 않더라구요그래도 컴공주님의 컴공일기들을 읽으면서 마음 다잡습니다 컴공주님의 20대, 자유와 순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같이 본질을 향해, 저의 20대를 바쳐서 달려보려고해요 같이 빛나는 20대를 보내보아요
컴공주님께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 곧 본질적인 것들이 된다 배웠습니다. 아주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자유와 순수라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실존에게 심기 때문에 기실 거대한 가치인 것이지요.
거기에 20대를 베팅하는 것은, 비트 코인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라는 게 제 판단입니다. 화이팅이에요 :)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앗 최대한 오래 유지해보고 싶어요! 재미있는 과목인 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히히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