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일기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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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회로 설계 및 실험이 모레 시험을 보기 때문에 마지막 총력을 다해서 공부 중인데, 되게 재미있어서
또 잠시 들렀습니다. 이게 이제, 계산기에서 덧셈을 할 때 사용되는 회로의 기본 근간이 되는 겁니다.
half-adder, full-adder 우리 말로는 반가산기, 전가산기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는데, 덧셈 연산을 이진수를 이용해서 표현한다면
이런 식으로 회로를 짤 수 있다는 것이죠.
전가산기들을 쭉 합쳐놓으면 엄청 큰 수까지 계산을 할 수 있을 거에요. 기본 단위가 되는 회로니까요.
그런데, 전가산기들을 쭉 나열만 하면 ’속도’ 향상에 대한 기대를 할 수가 없지요.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arry” 다시 말해서, 올림 수가 발생한다는 것인데, 전가산기를 병렬하게 되면 순차적으로 캐리가 계산이 될 수밖에 없죠.
그래서, 고속 가산기는 캐리를 순차적으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논리를 안 짜고, “예측”하는 방식으로 논리를 짠답니다.
그러면 동시 다발적으로 올림 수를 계산할 수 있으니, 속도 향상은 당연히 이루어지겠죠?
뭐.. 그런 내용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진짜 재미있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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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찾아와주어서 고마워요 :-)
컴공은 어떤 곳일까…
공주님은 어떤 분일까..
ㄷㄷㄷㄷ 전 코딩 초보입니다...

저는 하나도 모르겠지만..!컴공주님이 좋아하시는 공부하며,
재밌다고 느끼시는게 보기 좋네요
제 기억으로는 앞자리수가 2였을 때 부터 본 거 같은데..
벌써 62번째 컴공일기군요 컴공주님의 기록들은
정말 소중하고 또 그안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운거 같습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파이팅이에요!
늘 고맙습니다 ㅎㅎ 재미있죠 공부가 ㅎㅎ 여러가지 이론들을 배울 때나, 실습을 할 때나...
그것이 main이 될 때 비로소 행복과 실력을 모두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멋있다... 근데 내용 되게 어려워보이는데, 질문 생기면 교수님께 하시는건가용? 컴공은 진짜 공부량이 많겠네요ㄷㄷㄷ
질문 같은 경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최대한 스스로 해보고 그래도 정 안 되는 것이 있으면 교수님 면담 시간에 따로 찾아뵈어서 묻는 답니다! 직접 무언가 느껴봐야지 교수님께 물을 때도 얻어갈 것이 엄청 많아져서요 ㅎㅎ
아무래도, 컴공은 전공 수업도 전공 수업이지만, 그것 이외에 스스로가 고민해보아야 하는 측면도 분명 존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가지 측면에서 컴퓨터공학이 굉장히 많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