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수능 충격이네요 ㅋ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708829
2005년 수능 언수외 기출문제 풀어봤는데
요즘 수능보다 훨씬 쉽더군요 ㅋ
근데 1등급컷은...
국어 95 수학나형 88 영어 92
아놔......
요즘애들이 잘하는건지
그때 선배들이 못했던건지 모르겠네요 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시험장에서 푸는거랑 끝나고 푸는 거랑은 느낌이 다르긴 하죠.
지금이야 쉬운유형이죠 그 땐 신유형이였을듯
사교육 발전이 한 몫 한 듯
그때 문제 파헤되었고
시험장과 오프의 차이는 매우 크죠
일단 2004년에는 기출문제집이란 것도 없었습니다.
9평이 2002년, 6평이 2003년에 생겼죠.
사교육은 말할 것도 없었고...
인강이란 게 그때 막 보편화되기 시작했으니까요.
이분 96년생이십니다...
그때 부터 손사탐의 쓴소리가 시작되고.
ㅋ
10년 뒤 2010~2015년 수능도 마찬가지로 껌이 됩니다.
무엇보다 그당시 외국어 기출풀어보면 난이도가...
글고 저희가 은연중에 풀어본문제아닐까요??
똑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이제 막 발매됐을때 플레이하는것과 공략법 나온지 이미 10년정도 지난후에 플레이하는건 난이도가 다르죠...
솔직히 영어빼곤 비슷함ㅋㅋ 영어는 10이전엔 ㄹㅇ개 쉽고
ㅋㅋ 지금 15년학년도 국어 비형 푸는데 뒤질듯
지금은 미분적분의 개념이 이해가 잘가지만
뉴턴 시대에는 인류의 역사에 한 열 획은 긋는 수학적 발견이었을텐데...
05학년도 수능은 그때도 언수외가 그렇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위기는 아니었구요. (평이했다는 정도)
지금 수능 난이도와는 직접적으로 비교하기 힘듭니다
왜냐면 그때는 직접적으로 ebs연계를 해서 내던 때가 아니었거든요.
난이도 자체는 평이해도 수능 시험장에서 대부분 이전에 전혀 안본 지문과 문제를 푸는 거죠.
지금은 수능 문제 수준 자체로는 난이도가 매우 높아졌는데 반해 수능을 ebs문제집을 상당부분 연계해서 출제하기 때문에 문제는 많은 문제나 지문이 익숙하고 유형이 눈에 익은 문제가 많죠.
그래서 수능의 실제적인 난이도가 그때보다 무조건 크게 상승했다고 보기 힘듭니다.
그 떄는 지금처럼 인강 보편화도 안되었고 지금처럼 국어는 무조건 기출! 이런것도 없었고
무슨 포카칩모의고사니 국어의 기술이니 이런 책들도 없었고
그냥 막연하게 공부한 사람도 많았죠.
지금은 수능공부할때 딱 어느정도는 메뉴얼이 정해져 있잖아요. 그러니 전체적인 수험생 평균이
상승할수 밖에.
지금도 ebs 연계 날려버리면 각 과목(당연히 영어가 크게) 컷 많이 내려갈꺼에요.
국어(언어)는 1994 1996 2000 2002 2003 2004 2011 2012
풀어보시면 재밌습니다. ㅎ
그거잘푼다고 님이 잘하는거라던지 시험이 쉽다고 결론지으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