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잠시 질문 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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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대비 칼럼 내일 올라갈 거니까 많이 봐주세요!
실질적으로 점수도 올릴 수 있고 수능날 6평이 도움되도록
글 쓰고 있답니다.
여튼 오늘도 돌아온 지하철에서 질문 받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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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고싶어요 선생님
저도 정말 가고 싶었어서 그 심정 아네요. 그 심정을 노력으로 녹여내시고, 그 노력이 결과로 굳을 수 있길 옆에서 저도 응원할게요..! 좀만 더 힘내요 우리
자고싶은데 자면 오늘 공부가 망하는 과정속에 우리는 또다른 나인 내일의 나와 싸우고자 잠을 청하고싶지만 자면 큰일나요 안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공부하다가 졸려서 졸 거 같으면 그냥 머리 박고 자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공부는 양은 기본 장착이고 그 후 질 싸움이기에 졸면서 3시간보단 과감히 멀쩡한 상태로 30븐이 훨 낫다고 말씀드립니다.
수학 제외한 전과목 1~2 왔다갔다 하는데 6평 대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모의고사 풀면서 감을 잡으면 되는걸까요..
6평 준비는 하지 말라고들 하던데 그거로 학교에서 강제 상담을 해야해갖고 좀 잘보고싶네요 ㅠㅠ
6평은 기본 실력으로 보는 게 저도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내일 올라갈 칼럼 보시고 하루만 투자하시면 점수는 올리실 수 있을 거에요 + 6평을 통해 공부하는 법이 적혀 있으니 꼭 내일 칼럼으로 봐주세요! 저도 현역 때는 6평 잘 보려고 전날에 엄청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알겠습니다..! 팔로우 돼있으니 내일 칼럼 꼭 볼게요!엄청배고프네요 오늘 저녁뭐드셨는지요
닭갈비요..! 팀플 과제하다 조원들이랑 같이 먹었네요 얼른 뭐라도 드시길 바라요 이왕이면 먹고 싶었던 걸로…! (늦었지만 오늘 하루는 맛난 거 먹어요 우리 ㅎㅎ)
고대의대보내주세요!!!보내달라구요!!!!!!으흑흑흑ㅎ그흐흫흑극
입학처장 님께 전화 때려봐야겠네요… 이름 알려주시겠어요..?
(농담이고) 반수하시는 거면 꼭 성공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고 6평 잘 보고 와주세요!!

감사합니당 비숑독존님재종에서 수특 고전시가를 공부했는데 복습을 안했거든요
제 실력으로 보고싶기도 했고 다른게 더 급해서 안했는데
그래도 한번 공부하고 봐야할까여??ㅜㅜ
안 하면 후회할 거 같거나 걱정되는 마음이 남아 시험에 지장을 줄 거 같으면 하시고 아니면 마세요 수능 전에는 어차피 완벽히 공부된 상태일 거니 이런 고민 하실 필요 없을거에요 ..!
감사합니당!! 월요일에 작수국어를 풀어볼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냥 약점파트인 과학기술을 집중적으로 할까 고민입니다..ㅜㅜ
굳이 작수 걸 하시기보다 평소에 취약한 지문들 위주로 모아서 보고 가시길 바라요..!
저 그리고 분석을 해보니 세부적인 선지보다 좀 흐름을 잡았거나 용어의 cross? 선에서 답이 나오는데 혹시 이게 맞나요..? 분석책없이 혼자하니까 맞는지 모르겠어요ㅜㅜ
네 맞고, 아직 제 칼럼 안 보신거면 칼럼 중 수능 국어의 본질 (4) 기술 이게 작수 기술 지문 하설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제 최근 글에 칼럼집 있으니 거기서 찾으시면 될 거에요. 기술 지문 매뉴얼도 있으니 시간 되시면 참고해주새요..!
시험 진짜 못보신적 있나요?
이번 5월더프 수학풀때 이상하게
진짜 문제가 하나도 안풀리는경험을 하고
한60점? 맞았어요.
근데 다음날 풀어보니 30제외 다 풀리더라구요.
현역 수능 날 전과목 인생 최저 점수였어요 그거랑 재수하고 첫 시험 국어 백분위 58, 수학 81퍼ㅜ였을 거에요 아마 .. ㅎㅎ,, 당연히 다시 집에서 푸니 다 잘 풀리고.. 저도 그럼 적 있네요. 평소에 푸는 일상적 풀이를 시험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게 준비를 해주셔야 그런 증상이 없어질 수 있을 거에요
약간 수학 잘해보이는(?) 사람들이 평가원스럽다 등의 말을 하는데 아직 모르겠는데..뉴비란 뜻일가요
문제를 풀면 얻어갈 게 분명히 하나 존재하고, 조건을 해석하면 과도한 식 계산 없이 논리로 계산을 줄일 수 있는 문제. 이게 평가원 문제 특징이긴 해요..!
실모로 트레이닝 하는것도 중요한 과정이겠죠?
3월부터 최근까지 기출 분석 열심히 했는데(만점의 생각 피램 등등)
실모 풀 때 부족함이 많이 느껴져요 ㅠ
좀 많이 틀리네요..
재종에서 더프나 강모는 국어 성적 나쁘지 않게 나오는데(95이상) 이감은 80후반 나오고 막 그래요
‘내가 기출 분석 한게 의미가 있었겠지?’라는 생각도 아주아주 가끔 들기도 하네요ㅜㅜ
사설.이잖아요 지문과 문제의 유기성, 도입부와 뒷 내용의 연결성, 주제를 정답 선지로 낸다는 평가원의 중요 원칙 이런 게 전혀 안 지켜지기에 전햐 다른 시험이에요. 만약 6평에서도 점수가 안 나오면 그때는 걱정하셔야겠지만 사설에 큰 의미 부여를 하지는 마시고 약한 제재 정도만 파악하시는 옹도로 사용해주세요
삼극사기 다 풀긴 했는데
남휘종 삼각함수극한이랑 많이 겹칠까요? 풀어 본 적 있으신지..
책 말씀하시는 거면 세세한 디테일은 다를 거에요 다만, 삼극사기 하셨으면 굳이..? 에요 차라리 겨육청 기출들이나 사설 문제 자잘한 거에다가 삼극사기 적용하면서 풀어보시는 게 나을 거에요…!
평가원 문학 작품은 ‘문학사적 의의가 있는’ 작품이 출제되죠?
연계교재에 실린 작품 중 그렇지 않은 것들은 시간이 남아돌지 않는다면 그냥 안볼려구요
사실 그걸로 어느 정도 선별이 가능하나 일반 수험생이 하기엔 힘들 거에요 시간이 워낙 없다면 그렇게 하시되 수능 전에는 임의 선별보다는 선생님들 선별을 보시는 게 좋을 거에요..!

넵!오늘도 질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과목에 해당되는 얘기인데요
예전에는 시험 볼 때 풀 수 있는 문제 최대한 풀고
쉬운 문제에서 실수했을 수도 있으니 꼭 검토 한번 해보자
이런 마인드였는데 이러니 어려운 문제를 풀기위한
시간확보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모든 문제를 풀더라도 검토할 시간이 안 날 수
있으니 차라리 한번 풀 때 절대 틀리지 않겠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건가 고민이 되는데
실전에서 검토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다른 분께도 질문 드렸던 내용인데 선생님 생각도 궁금해서..ㅎㅎ
아까 WithU님 질받 글에서 봤던 거 같네요 ㅎㅎ 워너비는 한 번 풀 때 다신 안 봐도 되게 확실히 풀었음에도 시간이 안 부족한 게 최고에여. 검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에 풀 때 자기도 모르게 대충 풀게 되는 상황은 막아야 합니다. 처음 풀 때는 검토 여부와 상관없이 완벽하게 풀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저도 이렇게 해왔어요. 그래서 전 사실 문제에 풀어놓은 제 풀이가 거의 손해설지와 다름 없었어요. 빨리 계산하는 걸도 아니지만 충분한 생각과 함께 맞는 길을 한 번에 찾았기에 시간이 안 모자랐던 거였고 실수도 줄었던 거고요 여하튼 이건 실력이 확보되어야 가능한거고 실력과 상관없이 첫 풀이 때도 확실히 하시고, 시간 남으면 감토해야지 마인드가 적합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헉 그걸 보셨을 줄이야..ㅋㅋㅋ
상당히 설득력 있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쩌다 보니 미적분 수업을 하게 될지도 몰라서 삼극사기로 공부 중인데 진짜 혁명적입니다 선생님쉬운 거부터 쭉 되어 있어서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기도 좋은 거 같아요!
헉 코기토 님도 보시다니 새삼스레 부끄럽네요,, ㅋㅋ 도움이 되시다니 다행이고 다 하고 시간 되시면 후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선생님 입장에서의 이 책이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칭찬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국어 실모 풀 때, 비문학 지문에서
문장 길이가 긴 경우, 문장을 읽다가 내용이 꼬이는 경우가 있어요
이건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
‘무지성 지문 표시x, 문장이 길다면 호흡을 길게 가져가자 한 문장 끝까지 읽고 납득한 다음에 지문에 표시하자’ 인데
독존님 의견도 궁금해요
(혹시 이것도 사설이라서 그런건가요? 작년에 69평칠땐 이런 느낌 받아본적 없었는데..)
문장 길이가 길어도 평가원은 깔끔하긴 해요 중요한 건 자기가 읽으면서 방금 읽은 문장이 뭔가 난잡하다는 느낌을 받는 거에요. 무지성 독해를 하면 그런 느낌 인 받고 자연스럽게 넘어가거든요 실전에서 그런 느낌 받았다는 거 자체에서 일단 한 보 앞선거고 그런 느낌이 들면 말씀해주신 것처럼 호흡 길게 해서 납득 잘 하고 지나가면 되어요~!
독존님 국어칼럼 읽고 반복해서 복습한 뒤로 독서 능력이 비약적으로 달라졌어요
저만 알고 싶은 칼럼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수능 날 날개를 펼치면 은혜 잊지 않을게요
기억에 남는 닉이네요 항상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비약적으로 오르신 걸 보니 아마 칼럼을 정말 열심히 읽으셨고 본인의 걸로 만드려고 노력 많이 하셨을 거 같네요 저는 노력의 방향을 잡아드렸을 뿐 노력은 선생님께서 직접 하신 거에요 점수도 잘 나오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물리 시험을 볼 때마다 뭔가 한 문제에서 막히면 계속 말리는 것 같아요.. 역학도 뭔가 뚫리지 않은 것 같고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질문이 추상적이신데 좀만 더 구체화 가능할까요? 일단 한 문제에서 말리면 뒤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건 아직까지 문제 풀 때 습관이 없으신 거 같아요 매번 생각해서 푸는 게 아니라 평소에 생각을 정리해서 시험 때는 그 정리한 생각을 꺼내 쓰기만 하셔야 해요
재종에서 강호길t 수업을 듣게될것같은데 어렵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근데 이 어렵다는게 수능에 도움이 되는 어려움인지 아니면 그냥 현학적인 어려움이라 수능에 크게 직결되진 않는지 궁금합니다!
수능을 쉬운 시험으로 만들어주는 수업이에요 어려운데 그걸 이해하면 수능 정도의 시험은 쉽게 풀 수 있는 사고력까지 길러준다고 보시면 되어요 혹자는 과하다고 비판할 테지만 전 무조건 100 맞겠다는 마인드여서 오히려 좋았어요..! 개인 차가 있을 듯 합니다ㅏ
공부질문은 아닌데 4모때 청심환 먹었다가 수학시간때 약간 머리가 새하얘지는? 걍 무의식적으로 손만움직이는 경험을 처음했는데요 6모때 먹지말가유!?!
네 먹지 마세요 수능 날은 의식적으로 풀 수 밖에 없어요 인생 걸린 시험이니까요 근데 청심환 때문에 뭔가 무의식으로 넘어가면 그게 아예 무의식으로 넘어가면 오히려 상관없는데 둘이 섞이면 진짜 의식은 있는데 문제는 안 풀리는 그런 상태가 되어요 어차피 6모니까 테스트 해보고 싶으시면 먹어보시고 수능날 먹을지 말지 결정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독존님은 수능날 홀수/짝수 둘중에 뭐 치셨어요?
자리는 어디 앉았나요?
그냥 갑자기 궁금 ㅎㅎ
2연속 짝수요 ㅎㅎ,, 현역은 중간 맨 뒤, 재수 때는 문 앞 맨 뒤였어요…!
수학 문제를 볼 때, 눈으로 조건 해석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하시고 펜을 드셨는지 궁금해요
막판에는 거의 마지막에 계산할 때만 식을 썼던 거 같아요..! 물론 저도 눈으로 조건 해석한 내용 자체는 종이에다가 써놓죠 ㅎㅎ,, 조건 해석하는 과정은 눈풀일지라도요 시험 때는 이제 눈으로 푼다고 생각하고 눈으로 푼 모든 과정을 정갈하게 문제지에 쓰시면 되어요 그러면 나중에 검토할 때도 편하고, 조건 빼먹지 않고 침착하게 문제 풀 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