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 사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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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문제 실수 진짜 이건 눈이랑 뇌가 문제인거 같네요 그것 땜에 지금 최초합할 대학 1바퀴예비받고 기다리고있어요.
논술 4개 썼는데 수학땜에 최저 못맞춰서 2개보러갔네요. 한개광탈에 한개는 7번받고 4번에서 끝 ㅠㅜ
현역이랑 재수랑 등급 똑같아서 삼반수했습니다. 물론 부모님도 아시고요. 전 수능접수하고 공부시작해서 학교 축제때도 도서관에서 공부했습니다.
등급은 12115받았네요... 화2하다가 화1으로 바꿨는데 너무 만만히 봤나봅니다...
진짜 3년째 수학 2등급인것도 그렇고 참 억울하네요.
더군다가 복학하려는데 엇학기에 학교학기랑 안맞아서 수업을 못들어요.. 강제 한학기 휴학을 하거나 군대가려면 가기전 간후 9개월을 놀아야해요..
동생도 올해 고3이라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현역때는 중경외시 붙고 재수하고 서성한다니는데 솔직히 공학에 큰 뜻은 없지만 그렇다고 싫지는 않습니다. 의학이랑 공학 다 좋아하지만 의학을 배우는게 제 최종 꿈에 더 가깝고 쉽게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의대 지망했는데 현실을 보니까 암담하네요.
이제 군문제랑 취업도 생각해야하는 문제라서 쉬이 결정을 못하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합 정말 간절합니다 ㅠㅜ 추합기다리는 여러분 다 붙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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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고3이고 난 3번이나해먹었으니 사수포기한다. 불효+민폐
물론 돈은 재수때만 썼고 독학했네요.. 역시 그렇죠?ㅠㅜ 일단 대학다니는쪽으로 생각중입니다 감사해요
체념
저랑비슷하네요.. 부모님께선 한번더하라 하시는데..어휴
의대라면.... 한 번 더 해볼만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과탐 5등급이 걸리네요
나이도 나이고..가족 생각해서 그만 하는게 나아보여요.
학교가 쳐지는것도 아니고 공학도 나름 적성에 맞는다고하셨으니 그냥 다니시길.
놓아줄때
하고싶은거만 하고살수없죠 ㅎㅎ
저처럼 어쩔 수 없이 하는거 아니면 . .비추합니당 ..
저랑 완전 비슷한고민하고계시네요...
결국 님이 원하는 선택을 하게 될꺼같네요 ㅎㅎ
왜냐면 저도 그랬거든요
윗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추합되지 않으면 학교다니다가 군대나 대학원가는 쪽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불효 민폐라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글쓴이분 인생이신데 . 오히려 부모님이 글쓴이분을 걱정하실꺼같아요. 저도 글쓴이 분과같은상황이라 ㅠㅠ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