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살다보면 진짜 이런사람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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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심리 교묘하게 잘 파악해서
욕 한마디 안하고서 몇가지 단어 조합으로
아픈데 후벼파고 빡치게 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사람 심리를 악의적으로 조종하는 사람들 ㄷ
싸이코임 완전 ㄷㄷ
전문 용어로 매니퓰레이터 라고 하던가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내년에 이런 애랑 같은 반인데 극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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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쪽으로 조종하는건 괜찮죠...?
자기가 빡치게 한 기억이 잔상으로 잘 남게끔 하는게 나쁜거죠
하루 종일 빡쳐있음
이런게 걔가 원하던 거였군 하면서 ㅋㅋ
셰익스피어의 '오셀로' 에 이아고 라는 캐릭터가 있어요 사람간의 갈등을 일으키고 말로써 상대방을 교란시키고 부추기는.. 근데 정작 그사람은 수면위로 떠오르지않는 간교한 캐릭터죠
그런애들 빡치라고 기껏 말했는데 원하는 반응 안나오면 부들댐ㅋㅋㅋㅋ
아는애중에 저런애 있었는데
걔가 저러길래 걔말듣고 혼자 깔깔 웃었더니 "ㅁ1친년"이러면서 다음부터 저한텐 안그러더라구요
찌...찔림... 혹자는 그런 사람들을 심리조종자라고 하던데.. 그래서 사람간에 거리두면서 지내욤 어쩔때는 인지는 하는데 이게 본능적이라서 고치기가 쉽지않네요.. 좋은쪽이라도 그 판단 기준이 애매하고 항상 올바른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위험한 생각이고 독단적일수도 있으니
2222...
본능적으로 사람 심리 파악해서 뭔가 해보고 싶음..ㄷ
좋은 쪽으로 쓰면 사람들 내편 만드는것도 순식간인데
나쁜 쪽으로 쓰면 사람 한명 xx만드는 것도 한순간이더라구요
좋은 용도로만 써야겠음
나도 모르게 내가 그러고 있는걸 인지할 때가 가끔 있는데 진짜 집에서 다시 곱씹어보니 소름...
패고싶다
실제론 아무도 못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런얘뜰은 약자만건드리던뎈ㅋㅋ
ㄴㄴ 사람에 따라뭐 목적과 의도가 나쁠 수는 있는데제가 말하는 것과 분리하자면 그런건 찌질하고 하수, 그냥 나쁜 놈이죠. 사회에서 저런 사람들은 보통 평판이 좋습니다. 은밀히 진행되고 모두가 만족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기때문에 의심하지 않죠. 근데 뭔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가상의 인물로 해리포터의 덤블도어, 목적을 위해 프로도를 이용하는 간달프 생각해보시면 되요. 영화 반지의 제왕 1편에서 빌보가 간달프에게 반지를 줄때 상황이나 프로도가 반지운반자를 자원할때가 생각 나네요. 침대누워서 직관적으로 써서 뭐라했는지 몰겠지만 암튼
진짜로 잘하는 심리이용 잘하는사람은 자기때문에 빡치게 한지도 모르게 만들죠
애거서 크리스티 - <커텐> 이라는 소설에 그런 유형의 사람이 나오지요..
헐대박ㅋㅋㅋ제가 위에쓴 리플이 커텐읽고 나서 오셀로 읽은건뎅ㅋㅋ 와 이작품읽은사람만나니 진짜반갑네욬ㅋㅋㅋ
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