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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with Why [834542] · MS 2018 · 쪽지

2022-05-11 10:59:17
조회수 482

카이사르 vs 아우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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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고 싶은대로 보고,


믿고 싶은대로 믿는다


(Fere libenter homines id quod volunt credunt)


...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어록



천천히 서두르라 (festina lente)


... 아우구스투스의 좌우명





카이사르 vs 아우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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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메테우스 · 1085533 · 22/05/11 11:02 · MS 2021

    저라면 카이사르
    옥티비아누스는 약간 카이사르 이름빨 받은 것도 있었다고 봐서
    로마의 공화정의 붕괴를 시작시킨 카이사르 쪽을 더 높게 봅니다 저는
    실제로 더 잘 알려진건 카이사르 같기도 하고...

  • Start with Why · 834542 · 22/05/11 11:12 · MS 2018

    저도 비슷해요. 삼국지로 치면 카이사르:조조 = 아우구스투스:사마의, 일본 전국 시대로 보면 카이사르:오다 노부나가 = 아우구스투스:도쿠가와 이에야스 느낌이죠. 카이사르, 조조, 노부나가가 새로운 시작을 열었다면 아우구스투스, 사마의, 이에야스는 그 흐름에서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었던 듯... 아우구스투스 등이 뛰어난 능력자였던 것은 맞지만, 카이사르 등의 존재가 없었다면 이후 아우구스투스 등의 성취도 없었을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