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개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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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말을 싫어하는게
물론 웹소설이라는 장르적 특성상 허용 가능한 거라고 보긴 하지만
소설로서 그리 좋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사건과 대화로 인물의 캐릭터가 정해지는 게 난 맞다고 보는데 그걸 외모로 그냥 떄워버리는 게으른 행위라고 생각함
호감은 줄 수 있어도 엄연히 '개연적'이려면 최소한의 서사는 넣는게 맞지 않을까...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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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소설 머읽음 추천좀 요즘 안읽어서
웹소? 종이 소설?
웹
좀 서사가 있는거->용사몰락보고서
약간 추리가 약하게 섞인거->가짜 영매사인 내가 진짜들의 세계에 엮이고 말았다
그냥 평범한 캐빨->너의 목소리가 꼴려
용사몰락보고서 느낌이 카카오인데 맞음?
다 노피아
카카오 안 봄 웹 뷰어가 ㅄ이라
캬캬 ㄱㅅ 씹덕동지
현실에선 외모->호감 개연성이 갖출수 있다 하더라도
독자입장에선 외모를 상상하거나 삽화로 밖에 볼 수 없는 소설에선 그렇게 넘어가면 안되죠 ㄹㅇ
그걸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댓에 그렇게 납득하는 게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암걸리는 일이네요
만화든 웹소설이든 너무 말이 안되는걸 지적했을때도
그럼 마법은 말이 됨? 과몰입충
이런식으로 나오는 사람들 너무 짜증남...
논리적이지 못하고 개연성 없는게 그냥 설정이랑 같냐고 아
헉
근데 솔직히 드라마나 영화는 얼굴만큼 개연성 강한게 없긴함 뭐 첫눈에 반했다 이런거
그건 시각매체가 있으니까요
소설은 엄연히 우리 상상속에 있으니 현실과의 거리감이 있어요
그래서 서사라는게 존재하고 개연성이 중시되죠
소설은 그렇죠 뭐..
근데 드라마도 차라리 첫눈에 반했다 이러면 ㄱㅊ은데 어중간하게 집어넣으면 더 역해지는 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