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글경제 vs 상지대 한의예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649528
딱히 영양가있는 댓글을 기대하는건 아닌데
어디가는게 더 전망이 좋은지 브리핑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스파탐 발암물질임 1 0
아스파탐과 같은 등급의 발암물질로는 김치가있음
-
내 요지는 사회성이 개박살 났고 말을 잘 못했다는 거. 아스퍼거의 진단 기준중...
-
난 아스파탐임 2 1
달달함
-
국어 풀때 항상 0 2
나는 저능아다 세번 복창하고 후 푸는 듯
-
나는 국어 읽는건 빠른데 1 1
빠르기만해서 문단별로 정리해둠..ㅎㅎ....
-
국못의 국어 21 2
국어 걍 아무생각없이읽고풂.. 이거 올해는 고쳐야할듯 이렇게하면 갑자기...
-
삼수까진 좆된거아님 5 1
정신병만없으면 좆된거아님 존나 무궁무진하고 희망참
-
얼마 전에 그걸 알게 됨 0 0
전에 만난 여자가 별 것도 아닌걸로 내 얘기를 하고 뭐라하고 다녔다고 그래도 뭐 난...
-
근데 나 영어는 9 2
문법 병신임 중등 문법부터 ㅈ돼있어서 문맥풀기밖에 못하는 ㄹㅇ ㅂㅅ임
-
아스퍼거 특이 5 1
언어이해가 높은데 이상하게 이해 소검사가 다른 것에 비해 낮음 사회적 관습에 대한...
-
평이 좋으면 물리적으로 갈 시간이 안됨 시간이 되는 곳은 평점이 박아있음...
-
근데 나 영어 1 1
할줄 모르는데 그냥 읽는거 같음 문제파악후 역접이랑 접,전치사 보고 앞뒤 엮어서...
-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봤던 연극 2 0
서울대에 입학한 후, 제가 인문학과 철학에 재능이 있다고 고작 교양 학점 따위로...
-
막상의사앞에서서말하려면 어버버하게될수잇다고
-
학교 가기 전까지 눈물 안 그칠 것 같으면 어캄 13 2
서러워서 죽을 것 같다
-
저 당 진짜 미래가 없나 보다 충청권은 보수정당 안정권도 아니라 조 시장님 아니면...
-
는 사람 있음? 궁금해서 물어봄
-
요번 수특 좋아? 15 2
ㅇㅇ?
-
근데 왜 국스퍼거가 4 1
언제부터 국어만 잘하는 사람이 된거임? 원래 아스퍼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일종 아니었음?
-
부엉이라이브러리쪽으로가자 1 1
아하~
-
풀어보신분들 계신가요
-
해외 고전 읽으면 문제점 2 2
내 말투가 번역투가 됨
-
엥 7 2
작가가 댓글에서 스포해서 스포당함 이거 뭔상황임
-
근데 역시 오르비 8 2
ㅈㄴ 똑똑함 다 이해했음…
-
더프 뒷북 2 1
30번 5분 남았길래 기울기 음수잡고 들어갔는데 양수네요 ㅋㅋㅋ 30번 푸니까...
-
김동욱 vs 강민철 0 0
일클 4주차 연필통까지 했는데 뭔가 배우는 느낌도 안들고 졸리기만해서...
-
국어 엑셀 수특 연계 아니죠? 0 0
언제부터 연계해주나여
-
화작 의대 5 0
화작해서 고대 의대 갈수 있나요..??
-
아까 그 문장 정확히 풀기 14 0
"현상학적 환원을 통해 괄호 쳐진 경험적 자아가, 초월론적 주관성의 지평 내에서...
-
사주면 좋겠다아
-
day1에 단어 40갠데 시험지에단어가왜50개가있지
-
김기현t 관련 질문드려요 1 1
2월까지 알바하고 늦게 시작한 재수생입니다. 노베라더 시발점 들어도 괜찮다 해서...
-
수능날 뭐가 더 끔찍할것같음뇨? 11 1
둘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
물리 정상화 0 1
선택자 4만명의 시대가 오는 건가
-
밥을 고봉밥을먹어도배가고프네 4 2
더 먹어도 되는부분? 근데원래공부할때많이먹어도됨? 이러다가 한끼에 두그릇씩싹싹김치할듯
-
코딩 0 0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C까진 했는데
-
라멘 vs 간짜장 23 2
뭐뭑지
-
수학 과외구합니다 0 0
작년 6평 96, 9평 92 수능 3등급으로 커리어 로우를 찍어버린 통통이입니다....
-
아아 화석이 되어버려 10 0
-
이 문장 이해할 수 있는 사람 24 1
“현상학적 환원을 통해 괄호 쳐진 경험적 자아가, 초월론적 주관성의 지평 내에서...
-
실검조작 누가하냐 2 0
구거 80점 5등급 vs 수학 88점 3등급
-
시대인재 라이브 vod 질문! 6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시대인재를 들어보려고 하는 학생인데요 친구말로는 12월...
-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를 중심으로 배경을 설명하는 전통 사관과 소비에트의...
-
오늘점심 7 1
내가만든쏘야
-
[지문]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형이상학적 인식은, 그 학문의 본질에 의해...
-
비 슬슬 그치니깐 나가야겠군 0 0
도서관으로
-
저거 태그를 1 0
학습자료로 해야 하나? 그 정도의 퀄은 아닌데… 괜찮나?
-
자 탈모진단받으러 가보자 1 0
ㅋㅋ
-
집에가거싶군 2 0
-
자기가 미친 레전드 국잘이면 0 0
초고난도 독서 풀어보고 후기좀
전문직 못따라가는데 문과일반과는
전 두곳모두 아무상관없음
전망은 가봐야 알죠
취존이여
상지대 한의대
저도 취존.
여기서 전망 물어보고 답하고 하는거 레알 무쓸모..
상지한
고경간 친구도 한의대간 친구 부러워하던데요
상지한이요
요새 문과 상황진짜 능지처참수준입니다
글제쓴입장에서 상지한가시라하고싶지만 솔직히 취존
문과는 결국 넥타이부대인 듯해요 ㅋ..
전망이라면 10년 20년을 넘어서 더 내다봐야하는데
30대 40대 지나서 60살 70살에 뭘해야 좋을지도 생각을 해보세요 ㅎㅎ
회사원과 한의사를 비교하는 거라면... 30대든 40대든 50대든 그 이상이든 한의사가 나아보이는데요
근데 다른 꿈이 있으시다면 성대도 좋구요~~~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전망에 대해서는 절대로 묻지 마십쇼.
이때까지 무슨 미래 전망 예측가들, 하나같이 맞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한까짓좀 하자면
미래예측가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에 10년 후 최고가 될 직업은 '한의사'였고,
그 누구도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진로의 다양성이라는 부문을 제외하고 안정성, 정년, QOL, 노동환경, 경제적 소득 부문에서 한의사가 1위였습니다.
또, 맨날 전망만 좋은 학과도 20년~30년째 있구요.
걍 현재가 어떤지를 보고 갈 수 밖에 없어요.
학생이 고민하실 것은 두가지입니다.
'비SKY 상경계열 진학 후 샐러리맨' 이냐 아니면 '한의사'냐.
심플하게 생각하세요.
뭐 성균관대가 뜨니, 성서한이니, 기업 인사팀은 알지도 못하는 '글로벌'경제학과니, 4년 장학금이니,
한의대는 6년 지방이니, 서울라이프니.
이런것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딱 2가지입니다.
비SKY 상경계열의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진학 후 샐러리맨이냐
(샐러리맨 비하아닙니다. 샐러리맨 자체가 더 맞는사람이 있어요..)
상지대 한의대 졸업 후 한의사냐.
뭐 성대 글로벌나와서 로스쿨 갈수도 있지 않느냐?
이러시는 분도 계시지만 일반적인 얘기를 하자구요.
참고로 수험생이시니까 올해 입결에 대해서만 딱 말씀드리면
상지대 한의대가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보다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예비번호 숭숭 돈다하는데,
예비 300번도 상지대식으로 돌리면 0.5% 안쪽입니다.
전문직 한의사 vs 샐러리맨 이라면 전문직 한의사가 분명 비교우위죠. 입결, 소득수준, QOL 등등 저라면 한의대 추천합니다.
말도 안되는 비교......
닥상지~
2년전만해도 성인문vs상지한 하면 전자 가라는 의견도 많았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었나보네요
사실 불쾌하게 들으실 분들도 많겠지만..
오르비 조언의 90%는 현직 고등학생, 현직 N수생, 타과생에게서 나옵니다.
그나마 근거를 대시는 분들도 인터넷이나 지인을 통해 전해들은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게 현실입니다.
비전문적인 조언이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하고.. 크게 의미를 두기 어렵죠.
당연하죠.
자신은 도저히 한의사가 적성에 안맞다.
나는 정말 인문학에 미친자다.
라는 자라면 당연히 전자를 추천하시는 분들도 있는겁니다..
저도 만약 제가 문과학생인데 한의사에 관심없었더라면 전자가라고 했을걸요? 아마 지금도..
즉, 의치한 같이 특수과는 입결로만 판단하기에 무리가 있는거죠.
뿐만아니라, 2년전만해도 입시철만되면 활동하시면 유명한 한까네임드 몇명은 입결에 관계없이 OO대 VS 한의대면 무조건 전자 추천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죠.
성글경가서 로스쿨가시거나 고시 보세요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인생이 달린 문제입니다. 현실을 잘보세요.
상지한 붙은 건 엄청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는데, 갈등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본인이 판단할려고 해도 정보가 없으니 판단이 어려울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S대와 갈등하는 것도 아닌데 요 뭐 !!
한의대가 도저히 적성이 안맞으면 모를까, 인생을 살아본 부모 입장에선 당연히 상지한입니다.
추가로 조언이 필요하면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