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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가자!물풀화1』。 [1133284]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05-01 13:33:54
조회수 395

국어에서 이해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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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해와 납득을 굳이 분리하려는 게 왜인지 모르겠음


애초에 우리가 거기 배경지식 있어도

학문 자체는 끝이 없을건데 

이해? 그래봤자 이런 패턴이다~밖에 모름


F=ma를 보면 우리가 뭘 아냐

딱 질량 고정시 가속도랑 힘은 비례한다 이정도만 알지

비문학 이해가 딱 이 수준임

그래서 문장 그대로 못 받아들이는 게 더 독해력이 딸리는 거지

이해를 못 하는게 독해력이 딸리는 건 아님


이해는 애초에 배경지식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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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하싫 · 1140128 · 22/05/01 13:35 · MS 2022 (수정됨)

    이해란걸 그냥 남한테 설명할수있는정도라 말하던데 그건 걍 납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듦

  • 『연의가자!물풀화1』。 · 1133284 · 22/05/01 13:35 · MS 2022

    그니까
    그게 납득이지

  • 공하싫 · 1140128 · 22/05/01 13:37 · MS 2022 (수정됨)

    해당 분야의 학문적 프레임을 습득하고 거기에 맞춰서 그게 필연적이라는걸 아는게 이해라고 생각함 저는
    파편적 지식만을 전달하는 국어 지문으로는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 봄

  • 로그하나 · 1087163 · 22/05/01 13:40 · MS 2021

    이걸 모르고 덤벼들었다가 지문 완독을 계속 실패함

    공부 처음 하는 사람이라, 넘 답답했는데
    글 속에 쓰여진 것만이라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할 수 있는 정도였으면 좋겠음

    그것도 잘 안되는 수준이라 힘드네요

  • 공하싫 · 1140128 · 22/05/01 13:41 · MS 2022

    예를들면 헤겔의 미학사상을 "이해"했다 말하려면 헤겔의 칸트비판과 정반합,절대이성에 대한 지식뿐만아니라 데카르트의 이성, 베이컨의 경험, 칸트의 종합따위의 일련의 흐름과 그당시 미학조류정도는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 『연의가자!물풀화1』。 · 1133284 · 22/05/01 13:42 · MS 2022

    베카리아도 최소한 사회계약론에 대한 이해가 되야지 됨

  • 우 기 · 1069955 · 22/05/01 13:37 · MS 2021

    납득만 해도 충분하다고 허수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