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티아고씨바 [524928] · MS 2014 · 쪽지

2015-02-03 12:55:53
조회수 2,925

한의사 급여...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635847

뭐 힘들다힘들다 해서 아.. 힘들구나 그랫는데


개원의는 하기나름이고 공보의갔다와서 제일안된케이스가 요양병원 취직인데

그게 500~700이라고 하던데.. 제일 안된케이스가 500이면.. 힘든정도까진 아니ㅏ잖아요.. 뭐물론 노력한거에비해 별로다 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공보의 3년간 공무원 월급 200씩 받으면서 + 공보의라이프 개꿀
-> 후에 제일안된 케이스가 요양병원 500 + 업무강도 편함
-> 거기다가 열심히하면 개원의로 ++++알파 얼마될지 모름 (물론 안된다쳐도)

꿈의 직업아닌가. 저는 아직 수험생이라서 잘 알진 못하지만,,,

힘들다 라는 거에 전제가 '예전에 비해' 가 붙어야할듯한데.. 아니면 최상위권 수험생 사이트라 역시 야망이 대단한건가..ㅋ 아니면 세상물정을모르는건가 아직... 물론 저도 수험생이지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홍홍홍홍홍홍 · 463944 · 15/02/03 12:57 · MS 2013

    오르비에서 약간과장된측면이있음

  • 티아고씨바 · 524928 · 15/02/03 12:58 · MS 2014

    힘들다라는게요?

  • 홍홍홍홍홍홍 · 463944 · 15/02/03 13:00 · MS 2013

    ㅇㅇ 전망이런거 공대가서 취직하는것보단 페이쎔

  • The only one · 490596 · 15/02/03 13:00 · MS 2014

    충분히 좋은직업이죠 근데 그게 지금기준이지 전망이 좀 그래서...물론 저도 점수됬으면 한의대 썻을듯

  • steady.hyun · 545826 · 15/02/03 13:07

    저는 한의사 지인분을 뵈었는데요.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요양병원쪽은 급여인상률이 낮고 또 자존심때문에(이말은 아직저도 이해가안됨..) 쭉 그런곳에서 근무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개원을 거칠수밖에 없다고...근데 개원은 그 자체가 리스크잖아요? 개원비 운영비 들고..이때는 본인의 노력이겠죠?

  • 티아고씨바 · 524928 · 15/02/03 13:21 · MS 2014

    그래도 돌아갈곳이 있다는게.. 엄청난거같긴해요..

  • steady.hyun · 545826 · 15/02/03 13:49

    전문직 프리미엄인거 같아요ㅋㅋ

  • 조용한미소 · 535944 · 15/02/03 13:11

    절믄 실업자가 천수백명 이라고 한의회장입으로 주장하고 있다는데 믿지를 안네
    그리고 일년에 팔백 이나 신규 한의가 생기는데 ㅠㅠ

  • 티아고씨바 · 524928 · 15/02/03 13:19 · MS 2014

    근데 님은 누구세요..? ㄷㄷ

  • fatum · 493209 · 15/02/07 09:31 · MS 2014

    의사는 매년 그거의 몇 배는 더 배출되죠 ㅎ

  • gksdudgus · 537453 · 15/02/03 13:14 · MS 2014

    30만 정도 인구의 도시에 한의원
    상가 자가단독 건물에서. 맣이 해요
    그때 비해서. 힘들다는 거죠

  • 티아고씨바 · 524928 · 15/02/03 13:27 · MS 2014

    .. 외국인이세요..?

  • 기백이 · 409457 · 15/02/03 13:18 · MS 2012

    한의사와 일반 회사원 간의 갭 차이는 생각보다 크고, 의사와 한의사의 갭 차이도 생각보다 큽니다
    오르비가 수험생 사이트라 그런지 대체로 전문직 직종이 너무 저평가 되고, 그 중에서도 의대가 제일 저평가 되는 느낌이 큽니다

  • 살다가한번은 · 456439 · 15/02/03 13:21 · MS 2013

    의대 의사 짱짱캡짱

  • 기백이 · 409457 · 15/02/03 13:36 · MS 2012

    그건 현실 기준 얘기고 오르비는 좀 달라요

  • 살다가한번은 · 456439 · 15/02/03 13:37 · MS 2013

    아님미다 아님미다 의사짱입니다

  • 기백이 · 409457 · 15/02/03 13:40 · MS 2012

    인터넷은 한의사가 깡패죠 ㅎㅎ
    현실은 인터넷이랑 다르니

  • 김돌 · 354222 · 15/02/03 13:44 · MS 2010

    2009년부터 14학년도 입시까진 오르비에서 의사가 깡패였어요 ㅋㅋ
    솔직히 이번 입시만큼 한의대에 그나마 우호적인 적이 처음이라 신기하군요...

    현실은 인터넷이랑 다르다는말도 한의대생이 하면 했지 의대생이 하던 말은 아닌데 그것도 신기하군욬ㅋㅋ

  • cruneck · 533275 · 15/02/03 14:19 · MS 201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blueepp · 398346 · 15/02/03 13:22 · MS 2011

    지금까지 너무 고평가 되었던거죠 머,,,

  • 기백이 · 409457 · 15/02/03 13:28 · MS 2012

    글쎄요?
    규모, 페이, 입결, 사회적 위상, 과학적 신뢰도 등등 한의사가 의사에 비해 나은 점이 한 가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만 오르비에서는 의사나 한의사나 다 똑같은 의료인이다 이런 생각이 짙은 것 같더군요
    현실에 나가보시면 의사와 한의사의 갭은 생각보다 큽니다

  • blueepp · 398346 · 15/02/03 13:28 · MS 2011

    마음대로 생각하세여 ㅋ

  • 기백이 · 409457 · 15/02/03 13:32 · MS 2012

    역시 반박이 있을 턱이 없죠.. 어제 무시하길 잘했네요
    한의대 꿈꾸시는 것 같은데 꼭 가시길~

  • 김돌 · 354222 · 15/02/03 13:37 · MS 2010

    구체적으로 나은 점이 뭐가 없는지, 갭은 어떤 식으로 크게 나는지 말씀하셔야 반박을 하지, 그냥 "나은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요"라고 생각 말씀하시는거에 뭘 반박하나욬ㅋㅋㅋ

  • kirkland · 325108 · 15/02/03 15:48 · MS 2010

    현실에 나가보셨다는 얘기는 현재 직장인이신가요 ?

  • kirkland · 325108 · 15/02/03 15:52 · MS 2010

    본인이 남을 바라보는 시선이, 남이 본인을 바라보는 시선일 수 있어요.. 다를 바 없습니다.

  • 기백이 · 409457 · 15/02/03 13:44 · MS 2012

    김돌님 오셨습니까?
    규모, 페이, 입결, 사회적 위상, 과학적 신뢰도 등등을 가볍게 언급했는데도 저 분은 그저 비꼬시기만 하는데 저보고 뭘 더하라는 말씀인지.. 역시나 팔은 안으로 굽네요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좋아요 수가 저렇게 많은거 보니 한의사 분들 숫자가 대충 예상 가서 좋긴 하지만 ㅋㅋ
    오르비에 상주하시는 한의사 분들이 여론몰이 하는거 보는게 한두번은 아니니까 그러려니 합니다만, 뭐 이번 의료기기 사용건만 해도 결과가 모든걸 말해주죠 ㅎㅎ 무슨 정리는 승리한다는 식으로 글이랑 댓글들 쓰시더니 현실은..? 게다가 결과가 나와서 당분간은 바뀌지 않을 것 같은데 인정들 안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오르비에 간혹 가다 무분별한 한까 분들이 있는건 인정하는데 그만큼 피해의식에 찌든 한빠분들도 너무 많아서 안타깝네요 뭔가 더 나은 대처를 한다기보다는 본인들도 똑같은 수준으로 전락하는 느낌..
    어쨋거나 제 3자분이 쓰신 글이니 여기에서만큼은 더 이상 논쟁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 blueepp · 398346 · 15/02/03 15:31 · MS 2011

    소설쓰시네요 .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ㅋ

  • 기백이 · 409457 · 15/02/03 16:22 · MS 2012

    소설이요? ㅎㅎ 의료기기 건만 봐도 의사들이 밥그릇 안 뺏기려고 억지 부린다는 말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ㅎㅎ 님한테는 그냥 대꾸 안 하렵니다

  • blueepp · 398346 · 15/02/03 16:38 · MS 2011

    하던 말던 ㅋ

  • 카카리리 · 535382 · 15/02/03 21:44 · MS 2014

    쓸데없는 소리하면서 말돌리지 말고 ㅋㅋ

    김돌님 말씀에 대답을 해주셔야죠 ㅋㅋ

    매우 친한 세무사분이 그건 안알려줬나요??ㅎㅎ

  • 라라랄라라라랄라ㅏㅏ · 539619 · 15/02/03 14:32

    근데 한의사가 개원했을때 스트레스는 장난아니래요.잘안되면 그게 다 빚이니깐.이건 모든 자영업자들도 다 그렇겠지만...

  • 카카리리 · 535382 · 15/02/03 21:37 · MS 2014

    여러분 기백이 말에 말대꾸하시면 안돼요...

    그때 보니까 정부의 정보능력을 뛰어넘는 세무사 한분 알고 계신대요ㄷㄷ

    저 정보도 다 매우친한 세무사 분께서 알려주신 걸꺼에요 ㄷㄷㄷㄷ

    근데 본인은 뭐하고 사실지 ㅋ.... 세무사친구가 먹여살려주려나 ㅎㅎ

  • 기백이 · 409457 · 15/02/03 22:00 · MS 2012

    왜 시비 거시죠 뜬금없이? 키보드 워리어신가.. 관심 드릴까요?

  • 카카리리 · 535382 · 15/02/03 22:03 · MS 2014

    ?? 기백이의 엄청난 세무사 인맥을 모르고

    실수하는 분 계실까봐 걱정돼서요 ㅎㅎ

  • 기백이 · 409457 · 15/02/03 22:09 · MS 2012

    ㅎㅎ 감사합니다~ 하긴 수험생 분들이 오르비에서 한낱 통계자료에 휘둘리는건 좋지 않은 현상이죠

  • 카카리리 · 535382 · 15/02/03 22:11 · MS 2014

    ㅋㅋ 그렇죠

    기백이의 세무사는 정부에서 발표한 통계자료를 무시하는 대단한 사람인데요 ㅎㅎ

  • 카카리리 · 535382 · 15/02/03 22:14 · MS 2014

    빨리 세무사한테 물어봐서

    김돌님 댓글에 대답 좀 해주세요 ㅎㅎ

    우리가 몰랐던 어떤 ㅈ진실이 나올지 너무 궁금해용ㅎㅎ

  • 기백이 · 409457 · 15/02/03 22:23 · MS 2012

    아까부터 자꾸 김돌님 언급하시는데 대체 뭘 어쩌라는거죠ㅜㅜ 제가 규모,입결,과학적 신뢰도 등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는데..

  • 카카리리 · 535382 · 15/02/03 22:37 · MS 2014

    ....구체적으로 나은 점이 뭐가 없는지, 갭은 어떤 식으로 크게 나는지 말씀하셔야 반박을 하지, 그냥 "나은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요"라고 생각 말씀하시는거에 뭘 반박하나욬ㅋㅋㅋ...

    말만 지르지마시구 ㅎㅎ 구체적인 근거를 대야죠?
    자기가 한 말이면 모두가 납득할 수 있게 구체적인 설명을 하라구요 ㅋㅋ

  • 기백이 · 409457 · 15/02/03 23:08 · MS 2012

    제가 아까 쓴 댓글입니다

    규모, 페이, 입결, 사회적 위상, 과학적 신뢰도 등등 한의사가 의사에 비해 나은 점이 한 가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만 오르비에서는 의사나 한의사나 다 똑같은 의료인이다 이런 생각이 짙은 것 같더군요

    저는 규모,페이,입결 등등을 언급하며 한의사가 의사에 비해 나은게 없다고 했는데 그러면 한의사 측에서 우리는 이러이러한 면에서 의사보다 낫다 라고 반박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규모 = 환자의 수, 병원의 수, 세계적 인지도,환자들 수 등등 의사가 압살
    입결 = 경한 입결이 지방 하위권 의대 수준임
    과학적 신뢰도,페이,사회적 위상 = 정량적으로 따지기 애매한 부분이지만, 평균적으로 의사가 한의사보다 낫다거나 비슷하다는 많아도 한의사가 의사보다 낫다는 말은 절대 없음

    이제 님이 제시해보시죠 한의사란 직업이 의사보다 나은 점이 뭔가요?

  • 카카리리 · 535382 · 15/02/03 23:37 · MS 2014

    ㅋㅋㅋ 전 한의사가 의사보다 낫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그 반대도 말한적 없구요

    그리고 결국 뻔한 대답이시네요....

    의사가 한의사보다 낫다고 주장을 하시려면 객관적이고 수치적, 정량적인 정보를 가져와서 주장을 하셔야죠

    '~~~라는 말은 없잖아요??' 이게 합리적인 근거인가요???

    주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대충 얼버무리면서 자기의견만
    표현하길래 근거를 대보라고 한거에요 ㅋㅋ
    역시... 지나가던 고등학생 수준 대답이긴 하지만...
    뭐 ㅎㅎ 편한대로 사세용

  • 카카리리 · 535382 · 15/02/03 23:38 · MS 2014

    워낙 여기저기서 아는척 하고 다니길래

    제대로 된 통계나 정보가 있나 물어본건데.....
    역시나 ㅋㅋ

  • 기백이 · 409457 · 15/02/03 23:58 · MS 2012

    아이고 역시 반박은 제로..ㅋㅋ 그러면 님께서 한의대가 더 나은 점에 대해 정량적으로 반박해보세요 ㅎㅎ 어디 얼마나 잘하시는지 궁금한데 설마 도망가시는건 아니죠?

  • 네이년 · 556888 · 15/02/04 00:07

    노력대비 수입과 QOL, 직업만족도 등이 한의사가 의사보다 나아요.
    의대가 환자수, 병원수, 인지도 등에서 규모가 크고 좋은거랑 개인이 의사로서 행복하게 사는가는 별개의 일이죠.
    입결이야 돌고도니깐 별 의미 없는건데...의사, 한의사랑 의대한의대 입결이 뭔상관인지.... 의전 생기면서 의대인원 감소하기전까지만해도 지방한의대=인서울의대 였어요. 그렇다고 그 시절에 사회적 지위가 한의사> 의사인 것도 아니었구요.
    요즘은 설공이 지방의 보다 높기도 하다면서요? 그렇다고 무슨 메이저의대출신 의사>설공>지방대 출신 의사 인것도 아니고...입결로 지위따지는거는 정말 수험생이 할법한 생각이네요ㅋㅋ

  • 기백이 · 409457 · 15/02/04 00:19 · MS 2012

    한의사가 노력대비 수입이 높다는 통계자료 있나요?
    QOL, 직업만족도 등은 애초에 개인의 생각의 차이니까 직업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는 애매한데요?
    그리고 입결이야 공대랑 의치한을 비교하기는 애매하죠.. 허나 의치한끼리는 꽤나 정직하다고 봅니다 같은 전문직이니까 말이죠 ㅎㅎ

  • 네이년 · 556888 · 15/02/04 01:01

    의사되기가 한의사되기보다 힘들지않나요? 보통 공부량이 거의 2배정도 된다고들하던데...그런데 페이는 그만큼 차이나지는 않는것 같네요. 통계자료는 없어요. 뭐 그렇게 생각 안하셔도 저야 아무래도 상관 없으니 좋을대로 생각하시길~
    고용정보원에서 몇 년 전에 직업만족도에 대해 조사해서 1위부터 100위까지 발표한 것 있으니 알아서 찾아보세요.
    입결이야기는 전혀 이해를 못하고 계신 것 같으니 패스~

  • 네이년 · 556888 · 15/02/04 01:01

    의사되기가 한의사되기보다 힘들지않나요? 보통 공부량이 거의 2배정도 된다고들하던데...그런데 페이는 그만큼 차이나지는 않는것 같네요. 통계자료는 없어요. 뭐 그렇게 생각 안하셔도 저야 아무래도 상관 없으니 좋을대로 생각하시길~
    고용정보원에서 몇 년 전에 직업만족도에 대해 조사해서 1위부터 100위까지 발표한 것 있으니 알아서 찾아보세요.
    입결이야기는 전혀 이해를 못하고 계신 것 같으니 패스~

  • 기백이 · 409457 · 15/02/04 02:26 · MS 2012

    의사 되기가 한의사 되기보다 힘든 것은 맞는데 그만큼 돈을 더 벌죠 제가 직접 들은 바로는 페이가 생각보다 꽤 크게 차이납니다
    직업 만족도는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그것으로 직업에 대한 총평을 내리기는 좀 그렇다고 했는데 왠 찾아보라는..?
    마지막으로 입결과 사회적 위상,페이 등은 꽤나 상관관계가 있고 고로 입결은 꽤나 정직하다 이 말 하고 싶은 거였어요~ 단지 돌고 도는 것이 아니라요 ㅎㅎ 입결 얘기만 나오면 한의사 분들 현실 도피 하는거 안쓰럽지만 입결이란게 한두명이 정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웃어 넘길 일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한의대 같이 한 번에 확 떨어진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

  • 네이년 · 556888 · 15/02/04 08:42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게 차이가 있겠지만 직업만족도 순위가 높다는건 평균이 높다는 얘기고 그만큼 그 집단에 속한 개인도 그렇게 느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겠죠. 님 논리대로면 페이도 마찬가지에요^^ 월 2천씩 버는 페이닥터 한의사도 있고 월 1천 버는 의사도 있는법이죠. 너무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시네요.
    일단 의료인은 법적지위가 보장되는게 있기때문에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입결영향이 크지도 않구요. 최소한 지금 입학하는사람들이랑 별 상관없어요. 어차피 지금 입학하는사람이 페닥이든 개원이든 본격적으로 일하는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모두 최소 10년은 후의 일이라서요.

  • blueepp · 398346 · 15/02/04 09:02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파이어인더홀 · 257199 · 15/02/05 02:53 · MS 2008

    솔직히 QOL(Quility of life)을 따지자면 한의사만한게 없습니다. 한의대다닐때 학업량 의대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구요, 인턴 레지 펠로우 할필요 없구요(굳이 교수들하는 논문같은거에 시달릴필요도 당연 없음), 대부분 공보의 가서 3년내내 자고, 연애하고, 놀러갔다오면 뇌리셋상태에서 고대연금술사들처럼 약제조법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종합하자면 모든 수행과정이 꿀꿀꿀꿀 입니다. 삶의 질과 적절한 수준의 돈벌이를 원하시면 한의사를 하시구요, 그래도 의사인데 뭔가 나로인해 환자가 드라마틱하게 변하고(expire되는경우도 포함...) 그에 걸맞는 적절한 수입을 얻고싶기도 하다...이러면 의대를 오세요. 선택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만약 의학공부를 다마치고 한의사와 얘기를 나누게 된다면 그때에서야 왜 의사들이 한의사들을 무당이라고 부르는지 이해할수 있게 되실겁니다.

  • 파이어인더홀 · 257199 · 15/02/05 02:56 · MS 2008

    제 친구는 추나요법 배우겠다고 일주일에 한번씩 선배한의사들과 2~3시간에 걸쳐 스터디를 한다고 하더군요. 재활의학과 레지던트가 4년간 병원에서 미친듯이 반복하고 돌리는 행위를요. 제 체감상으로는 한의사가 의사 아이큐의 2배이상은 되는것같습니다. 흡수속도가 스펀지같아서 흘깃 곁눈질로만 봐도 다 수행할수 있는것 같은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