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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이 [326065] · MS 2010 · 쪽지

2011-01-09 23:57:07
조회수 167

혼자사는것과 집에 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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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 때는 무한한 자유가 있었지만
이걸 통제 못하면 정말 답없다는것과
무한한 외로움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친구들이 있다해도 이걸 커버해줄 순 없더라고요)

집에서 가족들과 같이 살면
20대의 자유는 통제되더라도
집이라는 편안함 이거 정말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자취하면서 집에 한달에 한번꼴로 내려갔었는데
아직도 어린티를 못벗어난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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