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기분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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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지만 애들이랑 밥도 먹으러 다니고, 스티커 사진도 찍어보고, 노래방도 가고….. 진짜 꿈꾸던 대학 생활을 즐긴거 같음….
갑자기 재수할 때 생각나서 눈물 났음…..비록 재수해서 좋은 학교를 온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전공을 선택했고, 재수를 할때대학 가면 이거는 해봐야지 했던 거를 실제로 하니까 정말 너무 행복하다…..
대학을 잘 간 것은 아니지만, 지금 수험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수능까지만 꾹 참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루어서 대학을 와서 꼭 행복했으면 좋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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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다니시는거 같아서 기뻐요오
고마워요!!!!!
근데 뭐 친구?친구가 마니 생겼어요 히히

친구 없는 반수생이라 우러떠...반수 성공하면 모든 걱정 없어질겁니다!
연대통계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