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입시 컨설턴트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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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컨설턴트가 되고싶다고 쪽지가 오시는 분들이 왕왕 있습니다
사실 컨설턴트가 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격증을 취득해야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보증을 해주는 학원이나 회사가 없어도 가능은 합니다
왜냐면 입시에 관련된 컨설팅을 해주는 모든 사람들이 다 컨설턴트이기 때문이죠.
쉽게 생각해서 과외 선생님 같은 느낌이겠죠.
물론 교직 이수을 하셔서 교원 자격증이 있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러한 것들이 없더라도 특정 과목에 대해서 잘 가르치고
가르침을 행하고 있다면 그게 선생님이 되는 것 처럼 말이죠.
이러하듯 컨설팅에는 특별한 장벽이 없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컨설턴트라고 부르며 컨설팅을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훌륭한 분들도 많지만 그만큼 능력이 떨어지는 분들도 많겠죠. 많은 업체들이 그냥 학벌좋은 대학생을 데려오기만 하는 경우도 많구요. 제가 본 어떤 농어촌 컨설턴트는... 근거 없이 학고 학과만 픽해주면서 심지어 남들 컨설팅 해주면서 본인도 같이 대학 원서를 넣는 정황도 보이던데 컨설턴트라고해서 무작정 신뢰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테 연락이와서 본인도 컨설팅을 하고싶다 어떻게하면 팀에 합류할 수 있냐고 문의가 많이들 왔습니다.
그럼 저는 묻는 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본인이 컨설팅을 했었냐 혹은 올해 정시 전망에 관한 본인의 예상을 말해보라고 합니다.
물론 태반은 그냥 해물탕같은 사이트를 보고 4,5칸 중에서 고르는데 그런 것은 이제 그냥 일반적인 학생들도 할 줄 압니다.
또한 1,2년은 잘 할 수도 있겠죠.
입결도 잘 맞출수 있을겁니다 운만 따른다면.
다만 저는 얕은 지식과 능력으로 1년 2년 반짝 맞춘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뒷걸음질 치다가 우당탕 맞춘 경우도 허다하니깐요.
그보다는 입시에 대한 정보가 빠삭하고,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만의 방식으로' 입시를 꿰뚫을 수 있는 눈을 가지는게 컨설턴트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본 것을 남에게 잘 이해시킬 수 있는 전달력도 상당히 중요하겠죠.
만약 내가 컨설팅을 하고싶다, 그러면 본인의 능력이 정말 그러한 수준이 되는지, 내가 남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서 길을 선택해줄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면 더 좋은 컨설턴트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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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혹시 님께서 직접 픽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것을 보고 그 사람을 픽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제 팀원들은 제가 다 모셔온 분들입니다. 지식이 전문가급으로 해박하거나, 정시의 흐름에 대한 나름대로의 인사이트가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면접도 한 후 선발합니다
아 유인우님께서 피오르팀의 팀장이신건가요?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