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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301263] · MS 2009 · 쪽지

2011-01-09 19:43:56
조회수 1,352

알바에서 인간관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59480

주유소 알바를 하는데요 거기일하는형이나 동생이나 친구는 다 전문대에요

그래서 제가 올해 고대랑 부산대 넣었다고 했거든요 그니까 놀라긴하던데

그리고 진짜 자랑하는거 아니고 주위에서 얼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약간 얼굴이

남성적인게 아니고 왜 약간 순한 스타일 있잖아요 닉쿤이나 송중기 같은 애들..약간 남자한테 인기없는 ..ㅋ

그런데또 제가 약간 말이 없거든요 친해지면 되게 말많은데 첨딱봤을땐 엄청 무뚝뚝한 느낌..

그래서 알바 일을 하는데 속직히 어떤 애는 말 통하긴 하던데

어떤 형은 첨부터 딱보고 경계?라고나 할까 하는 눈치더라구요 물론 말하긴하는데 거의 일적인말..

그리고 뭐 좀 못하거나  말이 없으면 쟤는 공부 잘하는거나 외모 믿고 저러겠지.. 하는 눈빛같은거

그리고 막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그런거..

그런데 더 문제는 제가 별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거예요..

근데 오늘 대리가 불러서 좀 어울리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니가 똑똑하고 그래도 그런 마인드로는 사회생활 나가서 절대 잘 못 어울린다면서.. 저는 솔직히 알바에서 관계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는데요 나중에 학교가서 문제네요 이러다가 아싸되는거 아닌지.. 이런 ㅠㅠ 근데 진정한 친구는 꽤 있는편이구요.. 어떻게 해야하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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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이젠안녕 · 291991 · 11/01/09 19:47 · MS 2009

    뭘 어떻게해요 ㅋㅋ 친해지면 되죠 알바끝나고 이사람들이랑 연락해야지 이런생각 하지 마시구요(왜냐면 애초부터 친해질 생각이 없었으니까) 어차피 알바같은거 그만두면 끝인데 별로 친해지고싶은 마음도 없으시니까 일할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친해지세요 저도 딱 그정도 거리 두고있음 ..

  • 슘슘마큐 · 286870 · 11/01/09 19:57 · MS 2009

    어떻하긴 4년제 다니던 전문대 다니던 다 친구하면 되지 뭘 경계를 두고 구분하려합니까

  • 안녕이젠안녕 · 291991 · 11/01/09 20:03 · MS 2009

    맞아요 글읽어보면 그사람들이 님을 경계하는게 아니라 님이 그사람들을 구분짓고 경계하는 느낌이 들어요;

  • 슘슘마큐 · 286870 · 11/01/09 20:09 · MS 2009

    그런데 간단함 별로 친해지고싶은 마음없으면 그냥 쭉 혼자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유소 알바를 하는데요 거기일하는형이나 동생이나 친구는 다 전문대에요

    그래서 제가 올해 고대랑 부산대 넣었다고 했거든요 그니까 놀라긴하던데
    ---->>>>그래서 어쩌라고요 ;;? 놀래서 기분좋앗다는뜻인가요?

  • 내년엔 · 301263 · 11/01/09 20:12 · MS 2009

    - - 그런 뜻아닌데요 이렇게님처럼 그 사람들도 열등이랄까그런거 가지고 있던거가 ㅌ애요 요지는그게아닌데왜 다른데서 쓸데없는딴지를거시나요

  • 슘슘마큐 · 286870 · 11/01/09 20:14 · MS 2009

    열등감가진지 안가진지 어태압니까 암튼 님이 먼저 친해질마음이 별로 없어보이는데 걍 친해지지마세요 님맘대로하면되요

  • 내년엔 · 301263 · 11/01/09 20:19 · MS 2009

    네 그러면 되는데 아직다른알바를못구해서 또 볼사이라좀그렇네요 성격을 고치든지해야되는데그게쉬운것도아니고 ㅠ

  • 내가웃고있어요 · 349574 · 11/01/09 20:09 · MS 2010

    이건 님 혼자만의 생각인거같애요
    솔직히 님이 외모되고 공부잘한다고 경계? 몰겠어요 제주위에 글케 잘난애 있는데 주위에서 경계하기보단 부러워하고 다들 친해지고 싶어서 말걸구 그러던뎅....
    전 알바하면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이야기하고 좋던데요 먼가 맨날 만나던 친구들이랑은 다른 생각도 들을 수 있구...
    좋게생각하세영~ 전 말 많은편인데 님은 말이 없으신듯.. 남자분이라 그런가..
    말이 없구 그러니깐 주위사람들도 딱히 할말 없구 이러니깐 말안걸구 원래 친한사람끼리 노는거지 님을 경계하고 특별히 그런건 없을거같애요~
    그냥 편한대로 하세영... 친해지고 싶은 맘 없으면 걍 그럼 되는거아니에요?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한텐 님두 가서 막 말걸구 잘하겠졍
    위에 안녕이젠안녕님 말씀처럼 걍 적당히 일할때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 내년엔 · 301263 · 11/01/09 20:16 · MS 2009

    그분은 여자가아닌가요? 남자들은 뭔가 자기보다 잘난사람이 있으면 약간거리감가지 던데

  • 슘슘마큐 · 286870 · 11/01/09 20:17 · MS 2009

    저 남자인데 그런거 없는데요;;;;

  • 내년엔 · 301263 · 11/01/09 20:22 · MS 2009

    ;; 위에님 댓글을보면아닌거같은데요 뭔가 확올라와서글쓴느낌이랄까

  • 내가웃고있어요 · 349574 · 11/01/09 20:22 · MS 2010

    남자앤데.. 좀 멋져서 그런가 남자애들이 걔랑 막 친해지고 싶어하고 어울려하고 싶어하던데요ㅎㅎ
    글구 님이 지금 무슨 상황인줄 대충 알거같은뎅... 인간관계땜에 알바가는것두 힘들구..
    님이 말도 없고 친해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다른 분들끼리 어울리고 그런게 신경쓰이시면 노력해야죠..ㅠ.ㅠ

  • 내년엔 · 301263 · 11/01/09 20:09 · MS 2009

    솔직히 없지않아있긴있는데요 막 얘기하는거보면 막애들얘기하는거같고.. 뭔가안맞 는느낌? 이런거.. 말 할화젯거리도별로없고. . ㅠ 요샌뒷땅까이는느낌이들어서좀힘드네요

  • 수능100 · 362988 · 11/01/09 20:22 · MS 2010

    흠..........ㅡㅡ

  • 그리인자앙한 · 317568 · 11/01/09 20:23 · MS 2009

    이글 좀 뭔가.ㅋㅋ 님이 님보다 잘난 사람있으면 거리감가지고 좀 싫고 그런 성격인거 같네요,그걸 남에게 대입시켜서 바라보니까 그런듯요

    사회생활 잘 못하시는듯. 그냥 대화많이 하시면서 떠보고 그러는데, 혼자 생각하시고 이런데에 이상야릇한 글부터 올리시는거보니..ㅎ

  • 내년엔 · 301263 · 11/01/09 20:29 · MS 2009

    ;; 전 제보다잘난사람있음 친해지고싶단생각들던데요 왜 확대해석하시나요..
    그리고 혼자생각이아니라 몇개월동안그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데라는 수식어도맘에안들고 정성껏쓴글인데이상 야릇이라는 말도 기분나 쁘네요 님부터 고치세요

  • 그리인자앙한 · 317568 · 11/01/09 20:31 · MS 2009

    대화많이 해보시려고 했음? 술자리는요? 그런거 마셔보면서 대충 말로 떠보세요, 몇개월이나 잇으셨으면 그런 자리 하나쯤은
    가지셨을텐데?.. 그리고 이글이 이상야릇하다는건 글 평점에서도 좀 느껴져서.. 전 손대지 않았지만, 약간 으응? 하는 반응을
    만들게 하는 글인듯.. 괜히 비추가 많진 않자나여^^ (전 그래서 쫌전에 추천)

    그리고 제가 쓴건 확대해석이라고 하긴 무리가 있네요. 보통 자기가 느끼는 방식대로 남이 자기를 생각한다고 여기기때문에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추측한것임. 사람마다 특성이 달라서 님이 살아온 방식대로 남을 평가할수 있어요.
    너무 기분나빠하지마삼.

  • 내년엔 · 301263 · 11/01/09 20:39 · MS 2009

    ... 그분들도 뭔가제 요지를 안보고단지제가쓴글이 재수없어서 겠죠.. 그리고 님댓글을 다시보면 절대로 바르다고는생각되지않는데요 무작정 감정적,비판적으로끌어내리려는느낌이 드는데요 그걸 사람의특성에 연결시키는것도 좀 웃기네요

  • 그리인자앙한 · 317568 · 11/01/09 20:45 · MS 2009

    사람의 특성이 다르니까 각자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다를수 있어서, 대화해보면서 떠보라는 식의 얘긴데,
    그런 시도도 안해보고 그냥 혼자 예상하는 방향대로 글에 쓰거같은 ''느낌이 드니까'' 그걸 지적하려고 댓글쓴거죠.
    모든 댓글이 다님맘에 들게 써야하는것도 아니고..ㅋ 제가 님이 몇개월동안 얼마나 했는지도 글에 없는데. 느낀대로
    댓글쓴것도 죄인가요?, 님 비판하려고 쓴것도 아니고ㅋㅋ 글자체가 위에도 말했듯이, 말도 별로 안해보고 혼자
    생각쓰신거같아서 그렇죠. 그게 잘못된 생각일수 있다고 말하는게 님 맘에 안들면 하는수 없죠ㅎ

  • 내년엔 · 301263 · 11/01/09 20:53 · MS 2009

    ;; 전혀 두서없는 댓글이네요 제 3자입장에서 저댓글을보세요 님이 감정적으로쓴글이아닌지 이글좀 뭔가 ㅋㅋ 여기서 부터 점점 크레센도 타서 사회생활잘못하시는듯 여기서정점이고마지막에..ㅎ 하면서 살짝 비웃는 느낌.. 변명하지마세요 이건 느낀대로댓글 쓴거에 상관없이 님태도가잘못된겁니다. 왜 계속 잘못 한걸 회피하시려고만하는지..

  • transcendent · 143924 · 11/01/09 20:53 · MS 2006

    재수없지 않아요. 글의 의도 자체가 그렇게 보여서 그런 것 같네요. 오르비에서 sky가 뭐 대단하다고 -_- 재수없게 볼까요? 근데 한분도 아니고 여러분이 그렇게 느끼시면 자신이 쓴 글을 한번 더 읽어보고 오해의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 오정복 · 300973 · 11/01/09 20:52 · MS 2009

    '나도모르게 상대방이 싫어할만한 말이나 표정같은걸 보이지않았나 ... '

    나는 아무렇지않게 내뱉은 말이나 표정이 누군가에겐 상처가될수도 기분이 나쁠수도 있거든요
    본인이 스스로를 평가한다는건 참 어렵고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게 되겠지만

    글로만 본 내년엔님은.. 사람을 대할때 태도를 한번 바꿔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

  • 내년엔 · 301263 · 11/01/09 20:55 · MS 2009

    무뚝뚝한건저도 인정은해요.. ㅠ 근데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게 참가슴아프네요..

  • RobinCook · 142421 · 11/01/09 20:55 · MS 2006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했으면 굽힐줄도알아야죠 이럴거면 글왜써요

  • 내년엔 · 301263 · 11/01/09 20:56 · MS 2009

    ...; 옳은지적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근데몇몇 분은글의요 지에서벗어났다던가 감정적으로 쓴글이있어서사 실대로말한것뿐입니다.

  • 내가웃고있어요 · 349574 · 11/01/09 20:55 · MS 2010

    음... 그리인...님이 쓰신 이상야릇? 이런표현은 글쓴님 입장에선 기분나쁠수 있을거같애요
    근데 제가볼땐 진짜 글쓴님의 먼가 친해질생각없다 날 경계하는거 같다 이런 생각들이 은연중에 비춰졌을듯
    그러니깐 더 거리감 생기구.. 흠흠... 근데 전 글쓴님이 친해질 생각 없다니깐 억지로 친해지려고 노력해보세여
    일케 말하고 싶진 않은데 먼가 예전의 절 보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서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사이 별로 안좋고 그럼 일나가기도 싫잖아요

  • 내년엔 · 301263 · 11/01/09 20:58 · MS 2009

    네 지금 제가 딱 그상태네요 ㅠ 다른알바이력서넣긴했지만요..

  • 내가웃고있어요 · 349574 · 11/01/09 21:02 · MS 2010

    넹 다른 알바 구하셔 걍 갈아타세영.. 요새 방학시즌이라 구하긴 어렵겠지만
    글구 새로운 알바 구하면 친해질생각없다 이런 생각버리시구~
    여자많은 알바찾아보세영ㅋㅋ 그런데 가면 적은 남자애들끼리 똘똘뭉쳐서 잘 친해지더라구요ㅋㅋ

  • 쉐리 · 332007 · 11/01/09 21:01 · MS 2010

    쭉 읽어봤는데 좀 꼬이신 듯 공감 안 해주면 삐딱하게 되받아치는 느낌이랄까
    다른 알바생들한테 신경을 끄든지.. 정 신경이 쓰이면 먼저 말도 걸고 해보세요
    생각보다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 별로 없어요..

  • 내가웃고있어요 · 349574 · 11/01/09 21:03 · MS 2010

    맞아영.. 신경을 끄던가 신경이 쓰이면 친해지려고 노력하는수밖에 없어요ㅠㅠ

  • 그냥촌놈 · 183570 · 11/01/09 22:00

    자기가어느정도잘났건 잘났다고생각하는거는내색하면안되는거
    ㅋㅋㅋ부산대공부잘하지ㅋㅋㅋㅋㅋ

  • 코라 · 344579 · 11/01/11 15:46 · MS 2010

    무뚝뚝한게 무슨 자랑인줄 아시나 그걸 바꾸셔야죠. 그리고 사람과 대화하실때 경계를 두면서 대화하시는듯.

  • 교타로 · 361547 · 11/01/12 15:00 · MS 2010

    충고를 저따위로 받아들일거면 질문을 하지말던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