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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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이과까지는 모르겠어요... 그들보다 시험 잘본 문과는 없는거 같으니... 근데 그 이하 이과생들이 문과 까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들보다 시험잘본 문과생들이 있다는 건데... 문과애들 사탐이 어떻고 수학이 어떻고 문돌이들이 어떻고... 취업이 어떻고... 문과생들보다 시험을 잘보고 그런 얘기하면 또 모를까... 자기밑에 있는 문과생들한테 하는 얘기다??? 그럼 그건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거니 좀 아닌거 같고...
요새 문이과 갈라치기를 주도하는 기레기 언론... 아무래도 구독수를 올리려면 자극적으로 기사를 써야하니... 거기에 일부 극단적인 오르비언들까지 가세하면서 갈라치기가 심해진거 같아요. 나도 공대생이지만 이런 갈라치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특히 자기가 잘해서하는 갈라치기가 아닌 남을 깍아내려서 하는 갈라치기는 아닌거 같아요. 누구말마따나 아닌거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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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기자들은 문과들 유리하게 하구 싶어서 그런 기사 쓰는거에요
반어법 이라는 말씀인가요? 그런데 그렇게 전달이 되고 있는거 같지 않아서요.
기사들 보면 '문과가 불리하다'라고 되어 있지 '문과가 멍청하다'라고 나와있지 않잖아요.
대부분 기사들은 문이과 과목간 불평등이 있어서 표점 차가 높게 나오는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럼 다행인데 일부 기레기들이 문과가면 죽는다는 식으로 기사를 써서...
그건 약간 다른 문제구요.
그리고 엄연히 일인데 멸칭 쓰지 맙시다.
열심히 본분을 다하는 기자님들께는 죄송한데 제가 보기엔 요새 넘 무책임한 기자들이 많아서. 그냥 쓰고 나서 아님 말고식으로... 그리고 어차피 책임도 없잖아요. 책임을 물은 사례도 없고. 일부러 고의적으로 써도. 언론탄압이라고 하면 할말이 없죠. 지금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인터넷 신문들도 워낙 많아서 어느 순간부터 out of control이 된 느낌입니다.
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진짜 요즘 어떤 것으로든 너무 갈라치기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휴 ㅜㅜ
극단주의자들이 문젠데. 아무리 소수라해도 워낙 목소리가 크고 agressive해서 영향을 좀 끼치죠
공감이여. 근데 취업길에선 차라리 낮은 공대가 더 우대 받는일이 허다하니…. 그래도 갈라치기는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