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주목! As의 쓰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5832091
as 는 진짜 나올 때 마다 눈여겨 봐도 익숙해 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단어 입니다.
사실 as가 나온 문장을 번역할 때 저도 혼돈이 되서, 한 번씩 짚고 넘어가는 단어입니다.
그 만큼 쓰임이 많고 의미도 다양하게 해석이 됩니다.
먼저 언급하고 싶은 것은 as는 전치사도 되고 접속사도 된다는 부분입니다.
별 거 없습니다. as 뒤가 절의 형태를 지니고 있으면 접속사로 쓰인 거고, 그게 아니라면 전치사로 쓰인 겁니다.
결국 전치사건 접속사건 이어지는 뒤의 내용을 봐야 의미 연결이 가능하고 그게 우선이 되어야 실제적인 문장 분석(어법)을 볼 수 있습니다.
연결어구는 이어지는 부분을 읽지 않고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꼭 as 뒤 확인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설명에 들어가겠습니다.
기존의 어법에서 설명하는 as의 쓰임을 그대로 끌어오겠습니다.
1. when처럼 쓰일 때가 있습니다.
Ex) I woke up as you were sleeping.
(난 니가 자고 있을 때 일어났어)
2. because 처럼 쓰일 수도 있습니다.
Ex) As you were not in here, I left a note.
(니가 여기 없어서 메세지를 남긴다.,)
** 물론 because, since, as, for가 다 이유를 나타내지만 그 각각의 뉘앙스도 조금 다르기는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상세한 언급은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3. 동급 비교에서 쓰입니다. 그리고 동급 비교를 통한 몇 가지 구문도 가능합니다.
Ex) as far as, as much as, as soon as, etc.......
4. 양태 : ~처럼, ~하듯이, 정도의 의미를 나타낼 때 쓸 수 있습니다.
Ex) As every mother loves their children, you mother loves you. (모든 엄마들이 자기 자식을 사랑하듯이, 너의 어머니도 너를 사랑한단다.)
5. 전치사의 뜻으로 ~로서 라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Many companies started to rely on tourism as a breakthrough. (많은 회사들이 돌파구로서 관광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아주 세세한 것까지 다 따지면 몇 가지 더 나오기는 합니다만,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런 정리를 하면서 제가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연결어구는 결국 앞뒤의 내용을 보고 거기에 맞게 해석을 해야 하고, 그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읽으면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한다는 거냐?
저는 as를 비슷한 거로 일단 처리 합니다.
수학 기호로 근사값 아시죠?
그런 거랑 비슷한 표시로 보면 됩니다.
단지 그 비슷하다는 의미가 시간적으로 비슷할 수도 있고,
논리적인 연결이 될 수도 있고,
눈에 보이는 모양새가 비슷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읽을 때 통독하는 수준에서는 지금 말씀 드린 이 정도 수준에서 이해만 합니다.
정확한 해석과 정독 혹은 번역을 해야 할 때는 정확하게 한 번 짚어 보는 거구요.
자 그럼 이런 설명으로 as를 읽어 보겠습니다.
I think of you as my here. (나는 너를 나의 영웅으로 생각한다.)
==> 너를 너의 영웅 비슷하게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본다는 겁니다.
그럼 앞에 사용했던 예문 싹 다 다시 끌어와 볼까요?
I woke up as you were sleeping. 나는 일어났어 니가 자고 있을 때랑 (시기적으로) 비슷할 때.
As you were not in here, I left a note.. 니가 여기 없는 거랑 비슷할 때(비슷한 시기에), 내가 메세지를 남겼어.
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수준에서 제일 빠른 거랑 비슷하게.
==> 설명을 위해서 말이 좀 길어졌지만 궁극적인 의미는 결국
"가능한 빨리" 가 된다는 게 보이실 겁니다.
As every mother loves their children,
you mother loves you. 모든 엄마들이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거랑 비슷하게, 너의 어머니도 널 사랑해.
Many companies started to rely on tourism as a breakthrough. 많은 회사들이 관광에 의존하기 시작했어 + 돌파구 비슷한 걸로.
이해가 가시나요?
그래서 읽으면서 이해하는 수준, 일반적인 독해를 할 때랑 완전히 한국말로 바꾸는 거랑은 약간 차이가 날 수 있는 겁니다.
특히 이 문장, As you were not in here, I left a note..
니가 여기 없는 거랑 비슷할 때(비슷한 시기에), 내가 메세지를 남겼어.
이런 문장은 as를 because로 볼 수도 있고, when이나 while같은 의미로 볼 수도 있는 겁니다.
이런 걸 because로 안 보고 while로 보고 해석했다고 잘못했다고 따지고 들어가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저런 식으로 말하는 게 딱 짤라서 틀렸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이게 as의 쓰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말로 부드럽게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바꾸다 보니 여러 해석이 가능한 이유 입니다.
하지만 통하는 의미는 '비슷한'으로 처리하면 해석하기 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비소의 쓰임이 아니었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