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수학 문제 퀄이 뭐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5801177
내가 수능 들가기 전에 선행으로 바이블, 숨마쿰, 고쟁이, 일품, 블라, 정석 기본, 정석 실력 등 내신 문제집은 엥간한거 다 풀었고 기출도 풀었고 강사n제도 풀고 마플도 풀었는데(수2만)
대체 차이를 모르겠음
뉴런 듣고 풀이법이 달라지긴 했지만 문제 차이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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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 들가기 전에 선행으로 바이블, 숨마쿰, 고쟁이, 일품, 블라, 정석 기본, 정석 실력 등 내신 문제집은 엥간한거 다 풀었고 기출도 풀었고 강사n제도 풀고 마플도 풀었는데(수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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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우진 강의 올해 처음 들었는데 풀이법은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ㄹㅇ 근데 지금 전 제 옛날 풀이가 궁금함
국어는 더럽고치사항거 체감된는데
수학은 ㄹㅇ모르겟어요
문제를 푼 뒤 감동의 유무
갠적인 기준
감동이 뭐임? 발상?
저는 필연적 풀이에 의해 깔끔하게 조건이 맞춰지면서 풀리는 문제를 좋다고 느낍니다.
교사경은 좀 그런게 없나?이걸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네요
교사경도 좋은 문제가 많긴한데 억지로 계산량을 너무 늘려놓는 문제가 간혹 있어서 약간 선별해놓은거 푸는게 낫지 않을까요? 요즘은 N제가 하도 많아서 저는 기출에 너무 목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전 기출에 목맨다X N제 가격으로 뭐라 할 시간에 걍 교사경이나 벅벅 푸는 게 가성비 좋다+이 이유는 또 글 하나 더 쓸게요
상대적 가성비 측면에서는 당연히. 그러나 N제 가격에 대해서는 비교가 아니라 절대적 관점을 적용하여 볼 때 비싼건 사실이죠....
그래도 가격이 싫고 양치기용으로 풀거면 걍 기출이 낫다~이 말이었던
게임한판만 하고 꺼야지<<에서 한 판 느낌
자기가 깔끔하게 잘 풀면 좋다고하는듯
전 그래서 가리진 않음
ㄱㄴㄲ
그냥 기출 그대로 베낀 뻔한 문제인가 기출을 참고만 했을뿐 새로운 형식의 문제인가 요구하는 풀이과정이 여태껏 없었나 있었나 딱 현 교육체제에 들어맞는 적당한 문제인가
기출 베낀건 강사n제에 많은데
굳이 교사경 갖다 버리고n제 풀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교사경은 현 수능에서 요구하는 능력치랑 많이 달라서 비선호 되는 걸로 알아요
물론 전 방구석 평가원장보다 이해도 낮으니까 적당히 걸러 들으시면 됩니다 ㅋㅋㅋ
저보단 훨씬 높을걸요
흠... 전 마플 풀면서 함수보는 눈이 크게 늘어서...
저도 수학은 퀄을 구별할 능력이 아직 안되는듯..
국어랑 영어는 읽으면 막 화가 치밀어 오를 정도로 빡치는 글이 종종 있는데 음 그냥 내 실력을 탓하기로
영어도 그다지? 이것도 게시글 따로 파야지
저도 작년에 n제 말고 교사경이랑 평가원만 여러번 풀고 계산 연습용 마플시너지만 풀었네용...일단 시간이 없음...결과는 92
시간은 실모로 해결하지 않나
아뇨 공부할 시간이... 다른과목 이슈땜시... 실모 작년에 2개풀고 시험봤어용
계산 깔끔하게 숫자세팅되있고
기존에 출제되지 않은 발상이나 기존개념을 새롭게 해석하는 문제면 좋다고 느끼는듯
후자는n제의 순기능 ㅇㅈ인데
전자는 평가원도 충분히 더러운데 싶네요
정석 문제도 기출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실력정석이긴 하지만 발상이 뭐같은게 많던데
nope 사실 정석 선행때 다 푼거라 모르겠음요
잘 기억이 안 나는... 근데n제 중 발상 뭣같은게 한두개가 아니라..
수학은 쓸데없이 계산량만 늘리는 경우가 가아끔 있긴 한데 거의 못 봤어요(경우 a, b, c, d에 대하여 같은 방식의 계산 야가다 반복이라던지)
국어는... 그건 퀄리티 차이가 좀 있다고 생각... 문제의 출제 의도는 읽혀도 국어 문제가 실제 지식을 잘못 반영하는 경우도 있고... 음...
영어는 신경 써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절평 히히
탐구는 화1은 특별히 퀄이 나쁘다고 느껴 본 문제는 없었고(오류 제외) 지2는 오개념이 들어간 문제들이 보여서 조금 있었네요. 얘는 오류를 문제 퀄에 포함시켜야 할 듯. 그것과는 별개로 지구과학에서 지엽이라고 문제 안 좋다고 버리다간 수능에서 지엽 or 신유형 맛을 볼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물화라서 지엽 걱정은 없네요
사실 저거 수학 한정이었어요
국어 오류는 뭐 ㅋㅋㅋ 평가원도 좀 있으니

남들은 어렵다는데 웬일로 나는 존나 쉽게 풀었다 == 깔끔하고 감동적인 문제남들은 쉽다는데 어째서인지 나는 존나 못 풀겠다 == 더러움, 비평가원스러운 문제
전 그거랑 관계없이 재밌는/안 재밌는으로 나누네요
제가 못 풀어도 신기하면 재밌는 문제 이렇게

Factos어쩐지 제가 푼 문제는 전부 비평가원스럽더라고요... 작년 11월 17일인가? 그날 본 모의고사도 그랬음 ㄹㅇ..
ㄹㅇ 어떤 좆같은 새끼가 냈는지,,,
배울 점이 있으면 퀄 좋은 문제인듯
그런 건 좋죠
수능스러운 문제라면 뭐 조건을 정교하게 줘서 그래프나 방정식 해가 정확히 들어맞는?그런게 좋은 문제라 생각하고 수능을 벗어난다면 매우 참신한 발상을 요구하는 문제가 좋은 문제라 생각해요
자세한 기준이 좋네요
굿
허수라 말로 표현하기는 애매한데 실모풀때 평가원이랑 진짜 비슷한 느낌이 나는 시험지들이 있음 그런걸 풀면 진짜 수능같아서 도움 많이됨
솔직히 사설에도 평가원만큼 좋은 문제 꽤 있는 거 같아요.. 구리고 수능 풀면서 무지성으로 푸는데 이게 좋은 문제인지 평가할 겨를이 없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