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vs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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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의를 목표로 재수를 했는데 원하는 만큼 성적이 안나와서
가군 건수의만 접수하고 나,다군은 아예 적지도 않았습니다
15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운좋게도 메사추세츠 약학대학 유학에 원서를 넣었는데
얼떨결에 최종합격까지 받았고 지금은 유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ㅜㅜ
한국대학 정말 다니고 싶지만 현역,재수 실패로 삼수를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걱정도 되고
유학을 가자니 집에서 금전적 부담이 있는것 같고...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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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부모님이랑 상담해보세여. 돈이 되는지 안되는지랑 메사추세츠 약대가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본캠형식인지도 잘 알아보시구..
12월달에 부모님이랑 같이 보스턴까지 가서 본교 직접 보고 왔는데 단과대학 형식으로 되있더라구요....부모님께서는 제가 원하는 대로 밀어주신다고는 하시는데 삼수를 더 권하시더라구요ㅜㅜ
한국에서 살려면 한국학교를 나오는게 좋고, 미국은 외국 유학생 학비도 장난없으니까요. 웬만한 집은 기둥이 흔들리죠. 총 2억정도는 깨질거에요
삼수는 많이 깨져봐야 4천. + 학비 3천잡으면 총 7천깨지니 부모님입장에선 자식 한국에서 살게하고싶기도하구 돈도 아끼고 하니 삼수를 권하시겠죠
메사추세츠 대학에 입학하면 미국에서 계속 생활할 작정이예요ㅠㅠ...학비+긱사비+생활비+a 하면 6년에 최소 4억 정도는 깨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졸업후에 제약회사에 취직하면 초봉 평균이 9천~1억 정도구, 주요도시에 약국 개업하면 초봉 평균이 1억 2천 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6년 4억을 버티실수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일거같은데요.. 그리고 본인께서 6년만에 졸업가능하실지도 중요하구요. 미국대학 졸업이 그렇게 쉬운게아니라서요. 사촌들 보면 보통 1학기~2학기는 더 다니더군요
부모님께서 제가 원한다면 이사를 해서라도 학비는 마련한다고 하시던데...마음이 편치 않네요ㅠㅠ
메사추세츠 약대에 다니는 한국 선배 네분을 직접 뵌 적이 있는데 낙제(?)한 한국인은 2%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그게 제가 될지 모르니..ㅠ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실례지만 외동이세요?
아뇨....한살 위로 누나 있어요
누나 의견도 받아봐요. 누나도 가족 구성원중 하나고 누나한테 들어갈 돈이 줄어드는것이나 마찬가지기도 하니까요.
말하는거보니 가고싶어하시는거같으니...
제가 성인이니 가족들이 다 제뜻을 존중한다고 말해서 모든게 다 제몫이에요 제가 혼자 짊어지기에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서 글올린거구요....ㅎㅎ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메사추세츠 대학이 MIT 그 대학은 아니죠? 주립대학이면 그냥 삼수하시는게 나을듯한데...
박사까지 미국에서 따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미국학벌이 쓸모있으려면 최소 거기서 석박사까지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이공계는.
예과2년 본과4년해서 총 6년 과정이고 석박사 과정이라고 들었어요
MIT는 공대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같은 메사추세츠 제단인 것 같긴 한데...
유학을 가는데 가는 학교가 한국을 버릴만한가? 라는 질문을 해보시는게...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꼭 맞는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지금 한국대학 붙었지만 싱가폴쪽으로 원서 쓰고 있습니다.
네ㅎㅎ둔칸님도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세요!!
아마 univ.of Massachusetts 일겁니다. 주립대죠. 이름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괜찮은 곳입니다. 열심히 하면 길이 열리니 가게 되면 열심히 하시길
단과대학 명칭은 MCPHS 라고 하셨어요. 응원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