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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황 [1101771] · MS 2021 · 쪽지

2022-03-21 17:13:29
조회수 1,010

칼럼) 수학 실수 극복방법 2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5660142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제가 수학실수를 극복한 방법에 대해서 더 얘기해보겠습니다


어제 올린 글에서 오늘은 '구성요소'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실수를 극복한 방법을 올리겠다고 예고했는데요

수학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비문학 독해를 할 때에도 상당히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비문학 공부를 하다가 얻은 스킬을 수학에 적용한거에요


중학교 수준의 수학에서부터 시작해보죠


a2+b2의 값을 구할 때 무슨 값이 필요하죠?

a+b와 ab의 값이 필요하죠

저는 이런 관계를 'a2+b2의 구성요소는 a+b와 ab이다'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a2+b2의 값을 구할 때 a+b와 ab의 값이 맞는지만 다시 확인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을거에요


방부등식을 세울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방부등식의 구성요소는 좌변, 우변, 등호(부등호)

좌변과 우변의 식이 맞는지, 부등식이라면 부등호의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면 돼요


고등학교 내용으로 확장해볼까요?

삼차함수와 일차함수의 교점을 통해 식을 작성하는 수2 문제라고 생각해봅시다.

잘 생각해보면, 삼차함수 최고차항의 계수, 교점만 알면 식이 완전히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제가 오랫동안 고민한 결과 생각한 겁니다.

22번 문제의 어려운 발상을 잘 처리했지만 마지막 계산이 틀리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로그로도 확장해볼게요

로그의 구성요소는 밑과 진수

밑과 진수의 값만 결정되면 로그의 값을 다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수학적 개념의 구성요소가 뭔지 찾아나가고 습득하는 작업도 하다보면 재미가 붙을 거에요

나머지 것들은 여러분들이 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수학 시험의 운용법에 대한 글로 다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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