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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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닌 일
심각한 일
모두에 일희일비하는 인간.
전쟁터에서도 아이의 재롱에 웃음꽃 피우고
낙원에서도 옷에 흙이 묻음에 옆 사람에게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한다.
인간은 감사로 이루어진 것 같으면서도
지독하게도 감사할 줄 모르기도 한다
그 모순성을 이겨내고 만족과 감사. 희생과 베풂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면서도
이 뜻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의 말을 들으며
오늘도 답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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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외우다가 카톡하면서 문득 든 생각을 적어봄.
느낌이 약간 종교적인거 같기도
사실 저에게 종교는 삶에서 무엇보다 큰 부분을 차지하기에 그 색을 옅게 하긴 어렵죠
작년 기점으로 많이 바뀐든
저희 어머니도 매우 독실한 신자라ㅋㅋ 저도 기독교 관련 얘기는 많이 듣고 자라긴 햇어요
저는 제가 다니고 나서 엄마가 영향받고 다니게된케이스 ㅋㅋ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