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과학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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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인데요
중1때 과포해서
과학 비문학을 읽으면 아무생각이 안들어요
원자 관한글나오면 아무생각도안들고 물리관련된거면 그나마 나아요 실생활이랑 접목되있어서
진짜 어떡하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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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이과생이 경제지문 읽는 기분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ㅎㅎ;;;
흐어 이해안됨 ㅠㅠ
다똑같아요
이과인데도 물리 지학 혐오자라 기술과학지문이 오히려 더 짜증났어요
읽어도 뭔소린지도 잘모르겠고
근데 어차피 국어지문일뿐이고 배경지식 묻겠다라는것도아니고 다른 어느지문과 마찬가지로 지문에 답 다있습니다.
읽을때 짜증나고 어렵더라도 참고하셔야되요
이건 계속 지문접하면서 두려움 이겨내시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봅니다
그런데 지문을 제대로 (구조적)으로 이해하지못하고 필자가 하려는말을 캐치하지못하면 무너지지않나요?
일대일 대응에 매몰되는거같아서요.,
인문사회철학이랑 달라서 그렇게해도 괜찮으려나
어차피 다 설명문이기 때문에 하려는말 캐치는 해당이 안되구요.
요약하는 연습해보세요. 다른지문에비해 정보량이많아서 오래걸리긴해도 내용파악에 도움될겁니다
일치불일치의 문제가 대부분이니까 일대일대응이 나쁜방법은 절대아니에요.
이해가안될때에는 일대일대응만한 방법이없죠.
지문을 넓게보려고 노력하되 일대일대응방식도 적어도 수능수준에서는 좋은방법이니 걱정하지않으셔도 될거같습니다
수능비형 전향력지문은 좀 이해력을 요구하는 지문이 아니였나요?.. 그나마 친숙해서 괜찮았다만요
그럼 과학기술지문은 일대일대응위주로 연습하고 정보를 추출한다는 느낌으로 독해하면 되겠네요.
그런데 인문사회철학은 글을 이해하니까 일대일대응이고 뭐고 그냥 깔끔하게 다 풀리니..
공부하면서 오답할때는 일대일대응으로 이건 여기 이렇게 적혀있으니까 맞고 틀리다. 이런식으로 공부하니까 뭔가 잘못된방향으로 가는거같더라고요.. 인문사회철학은 bisuj님은 어떻게 문제푸시고 오답하셨어요?
네. 분명 킬러문제의경우 이해력을 요구합니다.
단순 내용일치만으로 풀린다면 변별이 잘되지 않겠죠.
다만 깊은 이해를 요구하진 않아요.
안그래도 전문적이라 수험생들이 잘 모르는 과학 기술 지문에서 깊은 이해까지 요구하게 되버리면 그냥 너 천재냐? 이렇게 묻는거죠.
내용 정리하고 대충 이런 의미구나 정도만 파악해도 문제푸는데는 지장이 없더라구요.
마닳저자 이찬희 T께서 말씀하신것을 참고하면
물론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고 풀면 Best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고수라고 해도 모든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푸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지문은 언젠가 등장하기 마련이지요.
그게 수능이 아니라는 보장도 없구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일단 지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되 잘 안될 경우에 일대일 대응으로 넘어갈 수 있어야 한다는겁니다.(결코 야매는 아닙니다. 무작정 그렇게하면 야매일수 있지만 요약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지문을 넓게보면서도 세부정보를 놓치지 않는 좋은 방법이 된다고 생각해요.)
즉 일대일대응을 주로 학습하는것은 문제가 되지만(지문 독해력 자체가 떨어질수있음) 어떤상황이 벌어질지 알 수 없으니 고득점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기술중 하나이고 오히려 지문을 좀더 자세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것이지요.
인문,철학 쪽은 얼핏보면 난해하지만
정리해보면 간단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똑같은말을 반복하는 구조가 많아서 정보량도 대체로 많은 편이 아니구요.
다 이해하고 푸신다니 그대로 밀고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과학 기술과 다른점이 있다면 큰흐름이 조금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세부정보보다도 지문을 넓게 보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감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