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외생 한명이 너무 예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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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한 명이 상습적으로 빠지니 (그룹과외) 너무 많이 빠지는 것 같다고 한마디 하니까
자기 기분 나쁘니까 왜 빠지는지 따지지 말고 자기 나름대로 힘들다고 모르면서 왜 '지껄이냐고' 하네요.
캬...
언제는 숙취로 빠지고 언제는 친구 생일이라 빠지더니
내가 왜 빠졌는지도 모를만큼 멍청해 보였나 봅니다.
지금까지 일부러 과외비 깎아주던거
안 깎고 정상 청구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가정형편 안 좋다고 말해주길래
일부러 말도 안하고 깎아주고 있었는데...
아무리 일진 놀이하던 애라고 해서 이해해주고 넘아가는 것도 정도가 있지
저도 사람인지라 도저히 못 참겠네요.
1년 넘게 공부 안하던 애들 공부하는 능력 길러주면서 수 많은 기분 나쁜 일이 있었지만
이 학생은 하필 제가 멘탈이 안 좋은 (주식) 시간 대에 저를 건드려서 화가 오래 남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제가 일개 과외선생이라지만
연장자에다가 결국엔 가르치는 입장인데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건
제가 아쉬울게 있어서 자기를 붙잡고 있다고 착각하는 건지...
대기 리스트에 학생이 몇명인데...
만약 제대로 한번 대면해서 얘기해보고 반성의 여지가 보이지 않으면 더 좋은 선생님 만날 수 있게 보내주렵니다.
아... 정신 나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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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지껄이다”
ㄹㅇ 레전드 입갤
왜 바로 안 빼시나요
제가 과외 관두면 받아줄 선생 별로 없으니 반성만 하면 끝까지 책임 질겁니다.
대단하세요
와우..존경
와 나도 이런 학생 있었는데...근데 걘 공부를 못했지 인성은 최고 좋았는데...
쌤 대단하시네요..
이시대의 참선생.. 존경 박습니다

그 학생도 기분이 안좋아서 지금 얼마나 복에 겨운 선생님을 만난건지 모르고 있을 뿐일거예요.. 사실은 마음 깊은 곳에서 쬐끔 느끼고 있을수도… 단지 존심 상해서 그리 말했을 듯요.. 쫌 불쌍… 용서해 주세용~돈도 돈이지만 사람이 하는 일인데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선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만해야죠
선생님도 좋은 학생을 찾을 권리가 있으니까요
저같으면 지껄인다 듣고 바로 마지막날 됐을거같은데
ㄹㅇ 개 추
갱생 위주 과외를 하다보니 애들이 막 뭐라 하는 거에 대한 면역도를 좀 갖춘 편이긴 한데... 하필 요즘 멘탈이 안좋아서 이렇게 익명으로 하소연이라도 하면서 좀 푸네요
갱생 위주 과외라니.. s대 가서 뵙고 싶어지는..
님 천사임? 지껄이다는 말을 듣고 참네
이걸참네..
그냥 윗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네 본인 엄마한테도 지껄이냐고 그럴 수 있나ㅋㅋ
할거같은데 ㅋㅋ;
생각보다 요즘 학생들 중 무서운 친구들 많습니다...
저런 애라면 엄마한테 물건도 집어던질걸요
비슷한 사례를 들어서..
ㄷ ㄷ 진짜 집에서도 저러는 사람이면 에반데…
보통 부모님한테 뭘 집어던진다면
부모님도 자식들한테 집어던지는 경우도 잇음
부모님이 먼저 그랫을수도 잇다는거임
이런 사례를 주변에서 꽤 봐서..
부모님이 젤 주변에서 편한 사람인데
당연히 할거 같아요
ㄷ 엄마한테도 진짜 저럴려나 좀 충격이네요
그룹과외인데 지속적으로 빠지는 학생이 있다면 큰 사정이 아닌 이상은 바로 빼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하는 그룹과외 형식이 클리닉이다 보니 한명이 빠져도 타격을 입는 시스템은 아닌지라, 나름 자유롭게 빠지고 오고 합니다. 근데 이 친구는 거의 일주일에 2번은 빠지다 보니까,,
자주 빠지는 애가 있으면 다른 얘들도 그거에 휩쓸릴 수가 있어서…
그쵸... 그걸 최소화하려는 조치들을 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만약 반성 안 하면 짤라야지요 뭐...
방생 드가자…
그 분 빼고 제가 받고싶네요 ㅋㅋㅋ딱밤마렵네 ㄹㅇ
"이 학생은 하필 제가 멘탈이 안 좋은 (주식) 시간 대에 저를 건드려서"
부처도 입갤 한거냐고 아ㅋㅋ
ㄹㅇㅋㅋㅋ
새삼 느끼는건데 104형 사람자체가 진짜 좋은듯
엥 그냥 그만할 거 같은데...
극한직업 ㄷㄷ이

(주식) ㄷㄷ 성인군자시네요...저였으면 지껄이다 듣는 순간 그냥 박차고 나갔을듯 부모한텐 그냥 환불 다 해주겠다 하고
님도 그입장이 되면 그러진 못할걸요 막상
안타깝네요

저였으면 그만뒀을듯,,그거보다도
과외학생인데 숙취로 인한 결석......?
아... 이미 태도가 엄...
저를 해주세요 캬
와 참선생이시네요… 저같으면 바로 싸대기날렸을듯
몇살인데 그럼

진짜 착하시네요저런친구들은 머리밀고 절보내야함

난 지방살아서 104님같은 좋은 선생님한테 과외받지도 못하는데 힘빠지네.. 안타깝네요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스승을 말이여,,,
갱생 클리닉하시면 멘탈 괜찮으신가요? 낮은 성적대 학생들한테 나타나는 특징이 학업성취도 떨어지는 것 보다도 온갖 핑계나 거짓말 대는거, 귓등으로도 안듣고 전혀 나아지지 않는 태도 등이 반복인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지건 마렵네 ㄹㅇ
내가 저 선생님께 과외받고 있었으면 매회 절한번씩 하고 시작함
104님 천사세요...? 멘탈 존경스럽습니다
좀 노는 중학생인가요 ㅋㅋ 수준이 딱
그 과외비는 누가 내주는건데... 그냥 내보냅시다
22 부모님이 내는걸텐데 그런 애들은 지네 부모가 힘들게 일하는지 뭐도 안중 ㅈ도없음 그냥 새빠지게 혼내고 숙제할때까지 볶는게 더나을듯 ...? 과외안한다고해봣자 걔야 몇번욕하고 공부안할거고
주식은 못참지 ㅋㅋ
요즘 애들 싸가지 없는 건 걍 기정사실 아님? ㅠ
숙취땜에 ㅋㅋㅋㅋㅋ
근데 갱생 과외는 왜하시는거에요? 공부 잘하게 된다고 인성이 느는건 아니잖아요
그친구가아니라 그친구를 책임질 부모님이 안타까운게 아닐까요
싸가지,,,
이래서 서울대 가시는거군요....ㄷㄷ
저였으면 ㄹㅇ 그만뒀습니다. 학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정중히 환불처리 한 뒤 그만뒀을겁니다.. 와 이건 못참죠 "지껄이다"가 뭡니까...
그래도 성인이고,선생님이니까 한번 참으셨네요
저였으면 바로 뭐라했을텐데 대단하세요
나이많은사람 면전에서 지껄인다가 나오는 패기가 부럽네
말죽거리 잔혹사 처럼 좀 패야된다
어딜 스울대학교 슨생님한테 예의도없이 마
휴..공감공감..
학생들을 통해서 우리도 사람이고,아직 수행이 부족한 것인가 제탓을 해봅니다ㅜ 파이팅!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