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읽그풀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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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t는 반응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함. 근데 이게 절대 그읽그풀이 아님. 문장 내에서 이 문장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 생각하며 읽으라는 것이지 절대로 그냥 무지성으로 벅벅 읽으라는 말은 한 적이 없을 거임. 반응하며 읽기는 절대로 그읽그풀이 아님.
강민철은 당연히 그읽그풀이 아니고
김승리도 유기적 연결을 통해 글의 구성요소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라는 거니 당연히 그읽이 아님.
216도 그읽 당연히 아님
개인적으로 '난 그읽그풀이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글의 구조와 구성요소 사이의 관계를 찾고 있거나, 인강강사들이 말하는 건 허수들만 듣는 거라며 거부하는 거라 생각함.
인강강사들이 틀렸고, 자신이 옳으며, 김동욱만이 제대로 된 국어라는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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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그읽그풀이란 말은 좀 억까 같음
생각하면서 읽고 생각하면서 푸는데...
'그읽'을 어떻게 정의하나 나름인듯요 '제읽제풀'이 더 맞는 말인듯
근데 그읽이 된 이유는 저걸 하는 사람은 '생각'을 안하고 진짜 그냥 되서...
그읽그풀이 애초에 문장 이해하면서
읽는다는 말 아니였음?
사실 제대로 된 그읽그풀은 구조독해까지 무의식적으로 체화된 그읽그풀인듯
ㅇㅈ. 단지 그들은 자기가 그걸 하고 있다고 인지하지 못할 뿐. 그들에겐 너무나 당연한 거임.
갓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