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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소포 [1107335] · MS 2021 · 쪽지

2022-03-05 01:41:26
조회수 571

올해 수능 독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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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봤을 땐 미학 한 번 더 우려먹는다.

근거:

1. 인문/예술에서 인문은 더이상 낼 게 없음. 더 파고들면 지나치게 어려워짐.

2. 정의론 같은 주제 출제하면 윤리 선택자가 유리하다는 비판 받을 수 있음.

3. 미학 냈더니 애들이 못함. 즉 난도조절하기 좋음.

4. 미학은 아직 주제가 블루오션마냥 널려 있음.

5. 그렇다고 화풍에 관해 내자니 총체적으로 봐야 하는데 지문에 그걸 다 담기 어려움.

6. 미학은 보기에서 실제 음악가나 화가와 연결시키기 좋음.

7. 추상적인 내용임. 그래서 애들이 못함.

8.근데 출제자 입장에서는 이보다 출제하기 쉬운 주제가 없음. 그냥 알고 있는 거 용어랑 의미 설명이랑 사례만 쓰면 되니까.

9.ebs도 그걸 깨달았는지 독서에 미학 주제가 널리고 널렸음. 그럼에도 불구라고 미학은 블루오션임.

10.동양철학 내자니 그냥 유교사상이나 통치체제, 불교밖에 없는데 유교사상은 이미 끝났고, 애들도 이기론 공부함. 통치체제는 어렵게 내기 어려움. 불교는 출제하는 교수들도 모름.


따라서 올해도 인문/예술 주제에서 미학이 나올 것이다.


헤겔?변증법? 그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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