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with L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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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영화는 상원 의원 랜스가 과거를 회고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동부에서 갓 변호사 자격을 획득한 랜스는 마차를 타고 서부 지
역을 지나다가 무법자 리버티 밸런스 일당의 습격을 받아 큰 부
상을 입는데, 톰과 그의 연인 할리 덕분에 목숨을 구하고 신본이
라는 마을에 살게 된다. 그곳 사람들은 종종 마을에 나타나 행패
를 부리는 리버티에게 저항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마을 보안관
역시 리버티 앞에서 벌벌 떠는 소인배일 뿐이다. 피바디라는 지
식인이 '신본 스타' 라는 신문사를 통해 근대적 이념을 전파하려
하지만, 주민 대부분이 문맹인 그곳에서 무력감만 느낀다. 리버티
가 겁내는 사람은 자기보다 힘세고 총을 더 잘 쏘는 톰 뿐이다.
랜스는 이러한 상태를 방관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야학을 열어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한편, 변호사 사무실을 열어 리버티의
법적 기소를 꾀한다. 그를 보면서 톰은 리버티를 이길 수 있는건
총 뿐이라며 비웃는다. 그러던 중 리버티 일당에 의한 피바디
살인 미수 사건이 벌어지자, 랜스도 법의 무력함을 절감하고 결
투를 통해 리버티를 쏘아 죽인다. 그래서 랜스는 '리버티 밸런스
를 쏜 사나이' 로 불리게 된다. 이윽고 서부에서도 연방 상원 의원
선거가 시작되자 랜스는 후보로 출마한다. 하지만 자신의 소신을
어기고 총을 사용했다는 죄책감에 후보직을 사퇴하려 하자, 톰이
나타나 자신이 숨어서 리버티를 저격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비
밀을 얘기하던 중 톰은 "당신은 너무 생각이 많고 말도 많아." 라
고 빈정대지만, 랜스가 유세장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
서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때가 왔음을 쓸쓸히 받아들인다.
결국 랜스는 선거에서 이긴다. 그리고 톰을 사랑했지만 랜스 또
한 사랑했던 할리는 랜스와 결혼한다.
영화는 이처럼 주먹과 권총의 시대가 가고 이성과 법의 시
대가 시작되려는 미국의 역사적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후략) 출처: 2009학년도 LEET 예비시행 [11~13]

며칠 전 LEET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지문을
읽고 동명의 영화를 찾아봤는데 꽤 오래 전 작품
(1962년작) 이지만 지금 봐도 재밌네요 :) 며칠 전
본 맷 리브스 감독님의 영화 '더 배트맨' 이 미국
서부 개척 시대처럼 이성과 법 대신 주먹과 권총
이 앞서는 고담 시에서 갈등하는 배트맨 캐릭터를
다루고 있어서 비교 대조 가능한 영화이기도 하여
더 와 닿는 느낌임 :)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추천 !
(저작권 만료되어 너튜브 검색하면 무료 시청 가
능함)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리트 지문도
재밌으면서 가볍게 읽기 좋아서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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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문 짜증 안받고 푼 유일한 지문임
네, 진짜 가볍게 읽기 좋더라구요 ㅎㅎ
요약 설명만으로도 많은 생각이 들었던 내용 ...
네, 글이 어렵지 않으면서 좋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