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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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사탐하나 망치고 제2외로 대체하는 분들이 설대, 연고상경 조합쓰셨는데 올해 설대가 가군에 가면서 경한, 연고상경 조합으로 써서 입결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타당하다면 내년에도 작년보다 높게 나오고 올해보다 약간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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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사범대 교육...될까요? 5 0
중대 환산점수 671.43.... 이번에 중대 후덜덜 거립니다... 다른곳 얼른...
분할 모집하다가 단일화하고 인원 줄어서 올라간것 같네요 ㅇㅇ
내년에도 높을 거 같은데요? 보통 예년에 연경이 우선합(70등)이 0.06퍼 250등 정도고, 최초합이 0.1퍼 400등 정도였어요. 그 중에 한국사/제2외국어 미선택자가 10~15% 정도 되구요. 수시이탈자 따지면 대략 0.1퍼 이내에서 약 30~50명 정도가 서울대 자격이 없거나 붙기 어려운 점수죠. 경한 인원이 10여명인데 가군에 그 0.1퍼 이내가 쓸만한 곳이 경한밖에 없죠. 쫄려서 못 쓴다면 펑크가 날 수도 있겠지만 인원구조상 산술적으로 컷이 높게 잡힐 수밖에 없어요. 만약에 수능이 변별력이 있다면 서울대를 노리던 국사/제2외국어 선택자가 0.1퍼 이내의 대부분을 차지하니까 서울대로 많이 빠져서 비서울대로 갈 인원이 줄수도 있겠지만 내년에도 변별력이 낮게 나올 거예요. 즉, 모의고사때 성적과 수능성적간에 상관관계가 낮은 상태가 내년에도 유지된다는 거죠. 이러면 경한 컷이 떨어질 수가 없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쫄려서 펑크나는 것은 불가항력이구요.
전 0.06까지는 또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러면 앞으로 이렇게 입결이 정착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경한은 수학틀리면 나가리... 사탐선택 잘못하면 나가리... 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