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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ou. [347638] · 쪽지

2011-01-08 13:37:11
조회수 836

아테네 전쟁의 여신보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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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스핀오프라고 해서 열심히 보는중인데
뭔가 드라마 자체 흡입력이 좀 떨어진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지금 이 드라마가 아이리스2냐 아니냐 하고 논란있던데
그렇게 따지면 박철영으로 나오는 김승우는 죽어야 정상인데,.. 영화판에서 김소연한테 죽었거든요
김소연이 나온다면 아테네소속으로 옮겨서 나오는건가

아이리스1때 본시리즈랑 비슷하고 달콤한인생에서 나오는거랑 똑같다고 해서 말많았는데
요즘 아테네보면 아이리스가 훨씬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우성 수애 차승원은 전작에 비하면 캐스팅자체로는 전혀 밀리지 않는 라인인데
이상하게 정우성이 별로 남주인공으로서 흡입력이 없는것 같아요, 비주얼은 최강인데
워낙 전작에 이병헌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그리고 아이리스보다 뭔가 비밀스러운 것도 없는거 같고, 일단 아테네 대장이 차승원이라고 나와버리니..
첩보드라마라는 것 치고는 분위기가  좀 밝은거 같기도 하고
아이리스때는 너무 모든게 이병헌 중심으로 돌아가고 이병헌이 사기캐릭이라 ㅋㅋ예측이 좀 되었는데
여기는 너무 주위가 분산된 느낌이네요

뭔가 예전에 송일국나오던 로비스트처럼 끝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게다가 20부작이라던데 스토리 전개가 너무 느린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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