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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체계바꿔 [1111968]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2-02-26 01:49:45
조회수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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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현민 · 1073046 · 22/02/26 04:44 · MS 2021

    고통스러운 경험이 결국 피가 되고 살이 되실 겁니다. 건승하시고 목표 꼭 이루세요.

  • 냠!!@@ · 1111968 · 22/02/26 08:58 · MS 2021 (수정됨)

    댓글 감사합니다. 현민님 말씀대로 피가 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 눈치 · 1107671 · 22/02/26 14:18 · MS 2021

    이또한 다 지나가리~~
    힘내세요.

  • 냠!!@@ · 1111968 · 22/02/26 18:08 · MS 2021

    지나가리~

  • All Night Long. · 1072216 · 22/02/27 06:01 · MS 2021

    인생에서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순간들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면 결국 지금의 내가 있게 한 경험이더라구요. 힘내세요!

  • 냠!!@@ · 1111968 · 22/02/27 12:54 · MS 2021

    와..진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생윤보다생2 · 1102936 · 22/02/28 03:05 · MS 2021

    제 얘기 들어보실래요? 저는 6지망으로 성균관대에 오게 됐습니다. 서울대 지균까지 썼지만, 결과가 이렇게 됐네요.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스카이에 간 주위 친구들과의 비교, 패배감, 무력감. 3개월동안 밖에 나가지 않고 연락도 다 끊었습니다. 수능끝나고 처음으로 학교간게 졸업식이었는데, 사진찍는 시간에 친구들이 대학을 물어볼까봐 화장실에만 숨어있었습니다. 그때 느낀 비참함이란... 그런데요, 며칠전 ebs 공부의 배신이란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 나오는 주인공은 의대목표로 중학교때부터 피터지게 노력했지만, 결국 3수해서 성대에 왔습니다. 그분의 인스타를 구경했는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게 대학생활을 하며 지내는 모습들...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나를 갉아먹고 있는 건 나자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어진 상황속에서, 그냥 나답게,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죠. 저는 어쩌면 반수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꼭 교대가서 사랑속에서 아이를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술 한잔하고 잠이 안와서 새벽에 이렇게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