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고통스러운 경험이 결국 피가 되고 살이 되실 겁니다. 건승하시고 목표 꼭 이루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현민님 말씀대로 피가 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이또한 다 지나가리~~
힘내세요.
지나가리~
인생에서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순간들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면 결국 지금의 내가 있게 한 경험이더라구요. 힘내세요!
와..진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얘기 들어보실래요? 저는 6지망으로 성균관대에 오게 됐습니다. 서울대 지균까지 썼지만, 결과가 이렇게 됐네요.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스카이에 간 주위 친구들과의 비교, 패배감, 무력감. 3개월동안 밖에 나가지 않고 연락도 다 끊었습니다. 수능끝나고 처음으로 학교간게 졸업식이었는데, 사진찍는 시간에 친구들이 대학을 물어볼까봐 화장실에만 숨어있었습니다. 그때 느낀 비참함이란... 그런데요, 며칠전 ebs 공부의 배신이란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 나오는 주인공은 의대목표로 중학교때부터 피터지게 노력했지만, 결국 3수해서 성대에 왔습니다. 그분의 인스타를 구경했는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게 대학생활을 하며 지내는 모습들...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나를 갉아먹고 있는 건 나자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어진 상황속에서, 그냥 나답게,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죠. 저는 어쩌면 반수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꼭 교대가서 사랑속에서 아이를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술 한잔하고 잠이 안와서 새벽에 이렇게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