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뒤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5037885
언제나 헤어짐은 같이 따라오는 법
다만 중요한건, 만남과 이별의 거리를 얼마나 멀리 띄워버릴 수 있느냐의 차이.
이별은 꽤나 다양하게 올 수 있다.
싸움, 분노, 경멸, 슬픔, 그리고 사별.
앞에 4가지의 이별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을 테지만,
사별만큼은 너무나도 갑작스레 올 수 있을 터이니.
그러니 우리도 누군가와의 헤어짐을 겪기 싫고, 힘들다면
만남 뒤에 따라오는 헤어짐의 거리를 최대한 늦춰버리자.
그 헤어짐이 사별이라는 점에 멀어지게 될 때까지
만남으로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자.
"남을 행복히 만들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캬
세로드립인가..?
걍 끄적인 글입니다 구조가 개판이네요
농담임 ㅎㅎ...
아니 근데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맨날 의식의 흐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