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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 [226733] · 쪽지

2010-11-16 00:48:23
조회수 824

미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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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정말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지금에서야 수능이 온다니까 무언가

미묘한 느낌이 든다... 형용불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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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수능은 정말 다필요 없고 일등급 3개만 나오면

만족하겠다. 작년에 만점 가볍지 하면서 깝치다가 얻은 결과보다

이렇게 생각해서 생각한만큼 받는게 더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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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망하면... 집에서 강제 삼반수를 시킬거 같다.

........ 집에서 가까운 그리스도대를 보내서라도......

제발 아무리 못봐도 작년처럼만 보지말자..

그러면 나진짜 가출해야 한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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