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의학에 우호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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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범주는 한의학까지 넓어질 필요가 있는 것이고, 그를 위해서는 한의학적인 방법론을 받아들여서
일단은 각종 임상연구, 약물연구를 비롯해서
한의학적인 철학적 맥락의 해석까지도 가능하면 해야 한다고 생각함
뭐 한의학이든 의학이든 둘 다 많이는 안 배워서 모르겠지만
과학과 수학은 꽤 배워본 입장에서
현재 한의학이 NEJM 같은 저널에 실릴 정도로 과학적인 방법론을 갖출 수 있게
현대의학의 손길과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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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효과를 본 사람이 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받아들여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ㅇㅇ 효과를 많이 봐온 입장에서 뭐 치료의 내용은 본인이 아직 배운 바가 극히 적어서 말을 아끼겠지만
치료의 범주는 다르게 다뤄야 하는 것이고, 한의학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그것을 현대 과학의 일부에 포함시키려면 과학적 방법론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함
결국 문제는
한의학적인 치료라 할 수 있는
침술, 진맥, 한약 등의 근거가 되는 여러 기초적인 이해와 연구가 얼마나 현대 과학의 방법론에 따라 검증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