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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능야히어로 [360921] · MS 2010 · 쪽지

2011-01-07 23:58:03
조회수 2,357

단치 VS 한림의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48598

무작정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뭔가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될 선택을 해야 될 상황이 닥치니 염치고 뭐고 다 없어지는것같네요...

무엇보다도 단치와 한림의의 우열을 가리고자 이런질문을 올리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솔직히 딱히 의사적성도 아닌데 그냥 주변에서 쓰라고해서
점수맞춰서 가군 의대 나군 치대 다군 의대 원서를썻고
아마 아주 큰 이변이없는이상... 나다군은 합격을할것같습니다.

이제 공대를 가냐 의대를 가냐의 선택을 고민하는것은 끝낫긴한데....
치대를 가냐 의대를 가냐의 선택이 남았네요... 이녀석도 정말힘든고민인듯합니다...

일단 또 의대냐치대냐 고민을 할때
굳이 저의 적성을 개입시켜보자면... 손으로만지작거리는걸좋아합니다
그래서 필기과목보다 실습이 많은 치대쪽공부가 흥미있을것같기도하구요
양손잡이라서 두손모두 자유자재로사용할수있구요... 그래서 그나마 적성생각하면 치과의사쪽이긴한데...
결국 치과의사든 일반의사든간에 머리가 주고 손은 부라고 하더군요

또 본과공부의 빡셈과 덜빡셈의 차원에서 고민을 해보면 치대가 나을것같기도한데...
그런걸로 진로결정하면... 스스로도 어리석다고생각됩니다. 물론 치대가 편하다는 인식이 어느정도 수긍은갑니다. 실제로도 그렇다는군요 둘다빡센건마찬가지인것도알고있구요

요약: 의대치대 딱히 어느쪽인이 소신이없을때 어디가야하나요... 이런질문다시한번사과드리며
두학교학과간의 입결 및 우열을 판별하는 문제로 흐뜨러지지않았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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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까이꺼,. · 285786 · 11/01/08 00:01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그까이꺼,. · 285786 · 11/01/08 00:01 · MS 2017

    저같으면 의대에 한표

  • 아치쿤 · 266349 · 11/01/08 00:03 · MS 2008

    치대도 좋고 의대도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가치관의 차이 인듯 싶네요... 보통 나이좀 있으면 치대가 더 유리하구요.. 대박 돈벌고 싶으면 의대보단 치대가 약간 더 좋구요.... 다만 인체 전부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싶다하면 의대쪽.....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 나능야히어로 · 360921 · 11/01/08 00:07 · MS 2010

    제생각엔 오르비의예과포럼쪽에서 상당히 치대가 과소평가되고있다는생각이듭니다... 얼마전 직업전망조사결과도 치과의사>일반의사로 나왔는데 말이죠... 마음이 치대쪽으로 기울어가고있기는한데... 혹시나 치대가 한의대 테크를 밟는것이아닐까 걱정되기도하네요

  • 아좋은데 · 360217 · 11/01/08 00:41 · MS 2010

    같은고민을하고있군요..

  • AKQJ10 · 284218 · 11/01/08 00:44

    이미 치대 쪽으로 기우신거 같아보이는데요 저는?

  • 나능야히어로 · 360921 · 11/01/08 00:46 · MS 2010

    마음기우는대로했다가 피를한번봐서.... 조심스럽네요

  • vsepr0230 · 330725 · 11/01/08 02:15 · MS 2010

    의대추천. 개인적으로 단국치대와 한림의는 좀 눈에 뜨일정도의 갭이 있다고 봅니다. 치대나와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 많이 있는 시기기도하고(말 그대로 큰 리스크죠) 한림대야 워낙 병원도 많고 알아주는편이고. 실제로 한림대는 병원이 많은것도 있지만 교수진이 아주 좋은걸로도 주의 의사분들이 인정하시더라구요. 뭐랄까.... 한림대 가면 인생은 좀 안정적일 것 같네요.

  • 인설의11 · 274596 · 11/01/08 03:57 · MS 2009

    실습 많은게 어떻게 보면 적성으로 맞기도 하지만

    치과의사 하는 거 생각할때 매일 이빨보고 드릴쓰고, 막 그럴 자신있으시면 치대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전 솔직히 치과의사는 맨날 이빨 보고 있어야 되서 정말 좀 별로 행복하지는 않을것 같아서,, ㅋ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도 치과의사보다 의사가 나아서 전 걍 의사에 한표

  • 빡시게ㄱㄱ · 179050 · 11/01/08 05:19 · MS 2007

    어차피 별 소신 없으면 의대나 치대나 맨날 특정부위 쳐다보고 있는건 똑같아요...
    소신 없이 와서 행복하게 수술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전 치대 왔지만 맨날 이빨보는거 뭐 행복하다고 왔겠나요
    그냥 공부할때 스트레스 덜 받고 과에서 최상위권 될거 아니면 별 차이 없으니까 오긴 왔는데..
    의대도 충분히 메리트 있고, 인식도 의사가 더 좋습니다.
    좀 꾸준히 열심히 할 자신 있으시면 의대 가시고 공부 좀 더 널널하게 하고 싶으시면 치대 오심이 좋을듯해요

  • 시큼가자 · 261459 · 11/01/08 07:37 · MS 2008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짜 의대치대 둘 다 쓴 사람은 치대가세요. 어디다 좋다가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차이입니다. 이미 치대를 쓴 시점에서 그대는 치대향 사람입니다.

  • 플래너쓰자 · 286769 · 11/01/08 07:59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니콜남편☜™ · 325826 · 11/01/08 13:10 · MS 2010

    정곡을 찌르고있다.....

  • 긍정이 · 352190 · 11/01/08 10:32 · MS 2010

    치과의사로 도움말을 주자면 치과의사는 머리는 치대갈 정도면 아무문제 없고 손이 많이 중요합니다. 아주 아주 많이.. 구강진단과나 방사선과 빼고는 손손손... 그리고 개인 의원으로 개업을 했을시 느낌은 의사나 치과의사나 비슷하나 치과의사는 육체적으로 힘이 들구요.. 치료가 어떤 형태로든 결과물이 있으니 잘되면 만족감 잘못되면 불만족감이 큼니다.. 음 또 맘이 여리거나 걱정이 앞서는 성향은 정신적으로 괴로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학부모입니다.

  • 오사삼이일 · 271761 · 11/01/08 12:40

    마음은 치대에 가있는거같은데 뭐하러 의대2개를 쓰셨는지...굳이 따져야 한다면..
    본과공부양으로 치자면 의대>>>치대겠죠
    외과를 제외하곤 노동강도로 따지자면 치대>>>의대겠구요.
    의대건 치대건 임상은 머리가 중요하겠지만 어쩃든 손이 따라줘야 뭐든하는거구요
    단지 명성이나 사회적인정을 받고싶으면 의대를 가시고..
    경제적부와 안정이 우선이라면 치대를 가세요...

  • mellow · 351513 · 11/01/08 16:43

    헐 저랑 완전 상황이랑 고민내용 100%똑같아요.............. 신기+소름돋앗어요.................... 저도 이거 고민중이라 비밀글 내용넘궁금한데 ㅠㅠ그냥좀 공개글로 댓글달아주시면 안되나요 ㅠㅠ글고 저도 비밀글내용좀 알려주세요 ㅠㅠ헝헝

  • 종결자 · 232041 · 11/01/08 16:46 · MS 2019

    222...저도 같은 고민중 학교도 똑같네요

  • ㅇㅈㅎ · 307520 · 11/01/09 00:45 · MS 2009

    3333 우왓 저도 같은 고민중ㅋㅋ

    다들 수리 잘보신분들이어서 그런가ㅋㅋ
    100% 일치하네요

  • Broken Destiny · 259459 · 11/01/10 02:18 · MS 2008

    저도 치대쓸라다가 말았는데...
    끝까지 고민해보세요..!!!
    인생이 걸린거니까요

  • 수타면발 · 264136 · 11/01/10 14:17 · MS 2008

    나라면 의대...

  • 설대공돌이 · 362005 · 11/01/26 14:16 · MS 2010

    솔직히 저라도 의대...

  • Confident · 243059 · 11/01/26 23:07 · MS 2008

    치대보다는 의대가 길이더많죠.. 꼭 굳이 의사를 하지않더라도 교수길이나 공직길이 더많거든요 솔직히 저도 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