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 수능 국어b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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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냥 자기가 봤던 수능날 시험이 가장 어렵다해서ㅋㅋㅋ그냥 그런거인줄 알고있었음
1컷도 한95정도 나오겠구나 이리 생각했고 끝나고 등급컷 보고 놀라고
채점하고 다시 놀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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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실제 이번 수능출제하신분들도 그정도로 예상하셨다더군요 ㅎㅎ...
헐.. 링크같은ㄱㅓ좀 볼수있나요?
링크같은건 없구 아는분께 들은말인지라 ㅎ
좀 자세히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저 완전 평가원페티쉬라 ㅋㅋ 출제교수들이 뭐라던가요
"국어는 6평 수준(B형 1컷94)으로 냈다"
실제로 언론에 보도된 말입니다.
수능치고 그 뉴스보면서 저녁먹는데, 삼수하려고 마음먹음 ㄷㄷ
전 작년수능도 직접체험해봐서 그런지, 화법까진 그럴싸했는데
문법에서 이때까지 출제패턴과 다른것같아서 급당황.. 그리고 깍두기 묻는문제에서 경찰대시험보는줄 착각했네요. 그때 이시험 장난아니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신채호님을 뵌순간 한국사 선택자라 기뻣지만, 지문을 다읽고났을때 이번판도 나가리라고 느끼고.. 슈퍼문은 전향력수준정도? 였고 아사달지문 보기가 왜이렇게 많은지.. 그것도 어렵고.. 전 93아래일꺼라 생각했어요.
와 나랑 생각한게 같네욬ㅋㅋㅋㅋ 나도 '에이 그래도 나만 어려웠던 거겠지..' 하고 생각했고 집에 돌아와서 점수 88점인거 보고 '그래.. 받아들이자..' 하고 생각했는데 1컷 91인거 보고 '옹???????'
헐 저도요 ㅋㅋㅋ
부명 어렵긴 했는데 전 제가 수능이라 더 떨고 그래가지고 그런가부다..했는데 등급컷보고 리얼 깜놀
저도 풀때 어려워서 후...작년에도 어려운거같아서 멘붕오면서 뒷교시까지 말아먹었지... 요생각 수없이하면서 풀었어요ㄲㅋ 근데 진짜어려웠던거였다니
전 문법을 맨마지막에 풀어 멘붕은 면하는데인쇄상태볼때 신채호 아와 비아의 투쟁보고 나이스했는데 막상푸니까........
ㅇㄱㄹㅇ 저도 한국사 해서 좋아했는데 지문 읽으면서... ㅋㅋ
문법이 괴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