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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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비슷할 듯.
연세대 인문관 로비는
과장을 조금 하자면
무슨 영화제가 열리는 곳의 로비가 아닌가
착각을 할 때도 없지 않았다.
대다수가 그렇지야 않지만, 원래 튀는 차림이
전체의 인상을 좌우하는 듯.
여하튼 다른 학교 학생들과 비교를 하면
오히려 가까운 이화여대 학생들이 더 소박한 듯했다.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면 그녀들, 내가 아는 학생들만 그러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무척 소박했다.
돌이켜 보면 내 동기들도, 결코 그렇게 소박하지만은 않았다.
물론 더 없이 소박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말이다.
나는 그 학교를 무척 오래, 십 년을 넘게 다녔는데,
그 생각만 하고,
딸 아이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에
옷 값으로 상당한 액수를 준비해 주었으나
아이는 아무 것도 사지 않았다.
실제 그 학교를 가보니,
안 살 만도 했다.
이건 좋다, 나쁘다, 그런 의미가 아니고
다만 문화가 그렇다는 것이다.
연세대학교 입학을 앞둔 여학생들은 참고하시압.
아울러, 속 보이게, 유튜브 채널 홍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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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학생들, 소박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