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독원 복습용 지문 (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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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에서 일반적으로 조약은 국가나 국제기구들이 그들 사
이에 지켜야 할 구체적인 권리와 의무를 명시적으로 합의하여
창출하는 규범이며, 국제 관습법은 조약 체결과 관계없이 국제
사회 일반이 받아들여 지키고 있는 보편적인 규범이다. 반면에
경제 관련 국제기구에서 어떤 결정을 하였을 경우, 이 결정 사
항 자체는 권고적 효력만 있을 뿐 법적 구속력은 없는 것이 일
반적이다. 그런데 국제결제은행 산하의 바젤위원회가 결정한
BIS 비율 규제와 같은 것들이 비회원의 국가에서도 엄격히 준
수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이처럼 일종의 규범적 성격이
나타나는 현실을 어떻게 이해할지에 대한 논의가 있다. 이는
위반에 대한 제재를 통해 국제법의 효력을 확보하는 데 주안
점을 두는 일반적 경향을 되돌아보게 한다. 곧 신뢰가 형성하
는 구속력에 주목하는 것이다.
BIS 비율은 은행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
의 자기자본 비율을 설정하여 궁극적으로 예금자와 금융 시스
템을 보호하기 위해 바젤위원회에서 도입한 것이다. (후략)
출처: 2020학년도 수능 국어 [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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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수험생땐 이런걸 어떻게 했는지..
비독원 관련 질문이나 쪽지 드려도 될까요? 정석민 말고도 여러분 들어보신 것 같아서요.
네, 질문하세요. 일단 비문학 강사들은 가르치는 것이 비슷하니 그냥 아무나 마음에 드는 분으로 선택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네넵 그건 저도 동의합니다. 강사들 읽는 방식 결국엔 다 비슷비슷 한것 같아요. 님 글 몇개 더 읽어보고 내일 쪽지 드릴게용